조글로로고
연변주 정무봉사홀 점심시간에도 사무 본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6월11일 00시00분    조회:111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연변주 정무봉사홀은 11일부터 점심시간에도  련속 사무를 보아 시민과 기업에 최대한으로 편리를 제공하고 만족도를 높힌다.

‘1회 방문 사무처리(只跑一次)’개혁을 추진하고 정부 봉사창구 사업능률을 높이며 기업과 군중들에게 사무처리 원가를 낮추어 주고 인성화자문봉사를 제공하기 위하여 연변주정부의 동의를 거쳐 정무봉사홀에서  점심 휴식시간 련속 봉사 사업제도를 내놓았다.

연변주 정무봉사홀에는  40개 창구단위가 입주해  56개 봉사창구를 두고 있으며 매년 만건좌우의 업무량을 소화한다. 점심휴식시간이 군중들이 일보는데 불편, 불리한 점을 감안해 점심시간 련속 봉사 사업제도를 내와 출근일 점심 휴식시간에 당직 일터를 설정해 사업인원이 륜번으로 당직서게 하며 전년 출근시간을 8.30시-16시로 고정하기로 했다. 

또한 각 창구단위는 점심시간 당직 봉사일터 당직원이 종합봉사자질을 구비하도록 보장하여 본 단위가 봉사홀에서 진행하는 모든 심사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보장해‘즉시 접대하고 제때에 조률하며 조속하게 수리 ’함으로써 기업과 군중들이 사무를 보는데 영향이 없도록 보장하게 된다. 

연변뉴스넷/길림신문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838
  • 19일 오전 8시 20분경,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 하남중대는 대대의 플랫폼으로부터 옛 담배공장 동쪽의 연초골목 남쪽에서 북쪽 방향으로 달리는 차량번호 ‘길HX5861’인 흰색 소형 화물트럭이 번호판 관련 위법 차량으로 즉시 압수수색할 것을 지령받았다.   하남중대 김만수 중대장은 지령을 확인한 ...
  • 2018-06-21
  • [경상매일신문=김은규기자] 보일러 탱크가 폭발로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고령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후 4시 26분께 고령군 대가야읍 장기리 소재 (주)한영 세탁공장에보일러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폭발로 회사근로자 김 모씨(70, 중국, 조선족)와 유 모씨(35) 등 2명이 현장에서 숨...
  • 2018-06-20
  •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피해자들에게 전화를 건 뒤 금융감독원 직원을 사칭해 1억1천만원을 송금받아 가로챈 일당이 구속됐다.   부산 서부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선 모(24) 씨 등 중국 조선족 3명을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현금 갈취·보이스 피싱·사기피해 (PG)   현금 갈...
  • 2018-06-20
  • 래년 3월부터 해외공관서 직접 발급   본사소식 주심양 한국총령사관에 따르면 중국 동포들이 방문취업(H-2) 비자를 받기 위해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했던 기술교육이 래년 3월부터 사라진다.    기술교육은 한국 법무부가 일정 기간 기술을 교육받는다는 조건으로 H-2 비자를 발급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한국...
  • 2018-06-19
  • 20대 중국인 동포 남성이 지하철역에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찍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북부지방경찰청 지하철경찰대는 17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재외동포 근로자 A씨(26)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지난 11일 오후 7시께 경기도 고양시 지하철 3호선 정발산역 에스컬레이...
  • 2018-06-17
  • 12일, 한국 법무부는 조선족의 방문취업(H-2) 체류자격 년령기준을 25세 이상에서 18세 이상으로 완화하였다. 이는 조선족의 한국 방문 및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등 현행 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을 개선ㆍ보완하려는 것이라며 출입국관리법 시행령을 개정해 6월 1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길림신문
  • 2018-06-14
  • ‘빌린’ 돈 갖고 사치하게 생활 붙잡힌 당시 수중에 몇백원뿐 근일, 연길시공안국은 1년 동안 100여차례의 거짓말로 도합 45여만원의 돈을 ‘빌린’ 박모를 붙잡혔다.   피해자 장모에 따르면 장모는 지난해 상해의 모 술집에서 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박모를 알게 되였고 두 사람은 서로 위챗...
  • 2018-06-14
  • Q ) 2018년 2월 2일,중국인 A씨는 서울에서 체류하기 위해 한국인 집주인 B씨와 주택 임대차(租赁)계약을 체결하려고 했다. A씨가 집주인 B씨의 등기사항 전부 증명서를 확인하여보니 모 은행으로부터 2013년 5월 1일에 저당권 1억원(한화, 이하 동일)이 설정되여있었다. A씨의 임차보증금은 8,000만원이고 집주인 B씨의 건...
  • 2018-06-14
  • 1.모금사기죄: 불법점유를 목적으로 사기수단을 리용해 불법모금을 했을 때 액수가 많으면 5년 이하 유기도형 혹은 징역에 처하고 2만원 이상 2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며 액수가 거대하거나 혹은 기타 엄중한 상황이 초래됐을 때 5년 이상 10년 이상 유기도형에 처하고 5만원 이상 50만원 이하 벌금을 부과한다. 액수가...
  • 2018-06-13
  • 7일, 돈화시인민법원은 피고인 호모, 진모가 안전표준에 부합되지 않은 식품을 생산, 판매한 형사부대(附带)민사공익소송사건을 심리했다.   이번 사건은 길림성에서 처음으로 검찰기관이 제출한 식품안전령역의 형사부대민사공익소송사건이다. 성, 주 및 돈화시 검찰원의 해당 책임자와 돈화시 인대대표, 정협위원, ...
  • 2018-06-13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