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는 소식통보회를 소집하고 6월분 교통불법행위 전문정돈 정황을 통보하였다.
6월에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는 도합 2만 3200건의 교통위법행위를 사출했다. 그중 음주운전이 92건, 만취운전이 56건, 무면허운전이 28건, 오토바이 불법운전이 700여건, 자전거 불법주행이 16건이다.
다음단계 연길시공안국 교통경찰대대는 ‘길림성 교통안전 대정돈’의 요구에 따라 교통안전 정돈 행동을 전개하게 된다.
한편, 천지로와 룡호거리 교차점 즉 천지시장 길목 횡단보도에 설치한 감시카메라가 곧 가동돼 행인들을 양보하지 않는 차량을 조사하게 된다.
연변일보 한옥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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