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백성열선 0906] 임신부 서류 건립은 어디서 합니까?
조글로미디어(ZOGLO) 2018년9월6일 08시58분    조회:101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임신부 서류 건립은 어디서 합니까?

문: 연길시 호적의 임신부는 서류 건립을 어디서 합니까? 어떠한 서류가 필요합니까? 만약 부부 쌍방의 신분증 혹은 호구부가 필요하다면 남편이 군인일 경우 어떻게 해야 합니까?

답: 연길시위생및계획생육국에 따르면 4개 향, 진을 제외한 연길시 호적의 임신부는 연길시부유보건소에서 모자보건수첩을 취급하면 됩니다. 임신부 본인이 직접 취급해야 하고 부부 쌍방의 신분증, 임신부가 기타 병원에서 검사한 검사표, B형 초음파 검사표 등을 소지해야 합니다. 만약 남편이 군이일 경우 신분증 번호만 제공하면 됩니다. 4개 향, 진의 임신부는 해당 진중심위생원에서 취급하면 됩니다.

조부모 사망증명 떼려면?

문: 얼마전 돌아가신 저희 어머니 명의로 된 주택을 상속 받으려고 하는데 어머니 부모님 즉 조부모의 사망 증명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수십년 전에 돌아가신 조부모의 사망 증명을 어떻게 떼야 합니까?

답: 연길시 공안국에 따르면 공안 호적부문에서 말소한 호구의 호적 서류를 찾지 못할 경우 로인의 원 호적 소재지의 사회구역 혹은 가두에서 로인의 가족에 대해 내막을 잘 아는 사람을 찾아 로인의 부모가 사망했다는 것을 증명하고 증명자료를 공증한 후 부동산 관리부문에 교부하면 됩니다.

개인이 산소를 구매할 수 있습니까?

문: 환자들이 집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산소통은 어디서 구매합니까? 산소통에 있던 산소를 다 사용하면 어디에서 다시 산소를 주입할 수 있습니까?

답: 연길시위생및계획생육국에 따르면 산소는 가연성 기체로서 가정에서 대량 보관 시 안전 우환이 존재하기 때문에 약방에서 가정용 편리식 산소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목전 주내에서는 한개 산소 공장이 있지만 개인용 산소통 산소 주입을 취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2514742번에 문의하세요.

서류 찾으려고 합니다.

문: 제가 다녔던 원 단위가 지금 없어졌는데 어디에서 서류를 찾을 수 있습니까?

답: 연길시인력자원및사회보장국에 따르면 본인의 제2대 신분증 원본을 소지하고 취업봉사국 2층 9번 창구에서 서류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만약 취업봉사국에서 서류를 찾지 못할 경우 원 단위의 잔류사무소와 련결해야 합니다. 문의전화는 2368132번입니다.

어떠한 조건하에 앞당겨 퇴직할 수 있나요?

문: 어떠한 직업이면 앞당겨 퇴직할 수 있습니까?

답: 연길시사회보험국에 따르면 고공과 특별히 고된 체력 로동 사업에 루계로 만 10년, 갱내(井下) 고온 사업에 루계로 만 9년, 기타 신체 건강에 해로운 사업에 루계로 만 8년 종사한 사업일군은 해당 규정에 따라 남성은 만 55주세, 녀성은 만 45주세에 퇴직을 할 수 있습니다. 

연변일보 추춘매 기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838
  • 11일 인력사회보장부가 전한데 의하면 인력사회보장부가 앞장서 관련부문과 함께 양로보험 제3지주 정책 문서를 연구제정하고있다. 관련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이는 개인양로금 제도가 다그쳐 제정됨에 따라 주민양로 대우가 진정으로 3중 보장을 받게 될수 있음을 의미한다.우리나라 다차원 양로보험제도에는, 기본...
  • 2019-06-14
  •   MBN '뉴스 8'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살해 협박을 하다가 흉기를 휘두룬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모두 중국 동포였는데, 현장에 있던 여성이 인근 지구대에 맨발로 뛰어가 신고하는 급박한 상황이 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   지난 6일 MBN &...
  • 2019-06-07
  • 6월 3일 오전, 억울하게 감옥살이를 23년이나 하고 무죄로 판결받은 조선족 김철굉(金哲宏)이 국가배상사건 대리변호사 굴진홍(屈振红)의 배동하에 길림성고급인민법원에 국가배상금을 청구했다. 배상금 청구금액은 저그만치 2132만여원, 천문학적인 금액이 아닐 수 없다. 국가배상금 청구내용에는 주로 인신자유 침범 배상...
  • 2019-06-05
  •       어느 조선족안해와 한국남편의 이야기       엄정자     '중국색시'에 나타나는 이돌라적 요소와 해결법    조선족 디아스포라문학의 대표적 작가 허련순의 『중국색시』는 그의 디아스포라 소설 3부작의 완결편으로서 격변의 시대에 국제결혼의 방법으로 한국...
  • 2019-06-03
  •   연내 외국인 근로자 상한 1만명 확대 “일감 줄어든 상황에 뜬금없다” 비판 건설업 일자리는 2018년 3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11만3000여개가 감소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매일일보 최진 기자] 일자리 부족으로 전국 건설현장 곳곳에서 양대 노총의 갈등이 심각해지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정...
  • 2019-06-02
  • [서울=뉴스핌] 구윤모 기자 = 중국을 거점으로 보이스피싱 사기를 벌여 13억원을 가로챈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범죄단체등의조직·사기·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보이스피싱 조직 ‘홍주파’ 총책 강모(55)씨 등 12명을 구속, 34명을...
  • 2019-06-01
  • 자신을 대머리라 놀렸다고 동료를 흉기로 찔러 찔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 5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포항지원 제1형사부(재판장 임영철)는 30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중국 동포 A(57) 씨에 대해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화가 난 나머지 우발적으로 범죄를 저지른 점, 다른 범죄 전력이 없고 뉘우치...
  • 2019-05-30
  •   대림역 12번 출구 모습. [문화체육관광부, 코리아넷] #1. 지난 11일 오전 12시40분쯤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노상에서 39세 중국동포 A씨가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식칼로 찌른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모르는 사람이 현관문을 두드리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향해 팔 안쪽에...
  • 2019-05-28
  • 체류 외국인 230만명…"전환기 맞은 이민정책" 한국법무부·IMO이민정책연구원 '세계인의 날' 기념 이민정책포럼 주최 "이민정책 어떻게 수립해야 할까?"(서울=연합뉴스) 김종량 기자 = 24일 국회의원회관에 열린 '제12주년 세계인의 날 기념 이민정책 포럼' 종합토론에서 패널들이 의견을 발...
  • 2019-05-25
  • 해외에 살면서 현지의 법과 규정을 몰라 애로를 겪거나 불리한 상황에 부딪칠 때가 있을 겁니다. 심지어 이방인으로서 마땅히 향수할 수 있는 권리마저 제대로 누리지 못할 때도 있죠. 국내에서는 아주 당연하게 여겨왔던 일도 그곳에서는 법에 어긋나는 착오를 겪게 됩니다. 이러한 불리익과 불편을 덜기 위해서는 현지 법...
  • 2019-05-23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