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일, 연길공항은 연길에서 제남까지 직항하는 항로를 새로 증가하였다. 이 항로는 산동항공에서 비행을 책임지며 7월 2일부터 10월 23일까지 매주 화요일, 수요일, 금요일, 일요일 운행하게 된다. 항로 수요로 항공편 시간도 부동한 바 매주 화요일, 일요일에는 9시에 연길에서 리륙하여 11시 20분에 제남에 도착, 6시에 제남에서 리륙하여 8시 15분에 연길에 도착하게 된다. 매주 수요일에는 9시 25분에 연길에서 리륙하여 12시에 제남에 도착, 6시에 제남에서 리륙하여 8시 15분에 연길에 도착하게 되며 매주 금요일에는 20시 15분에 연길에서 리륙하여 22시 35분에 제남에 도착, 17시 25분에 제남에서 리륙하여 19시 30분에 연길에 도착하게 된다. 이에 광범한 려객들은 자신의 출행수요에 따라 비행기표를 구매하길 바란다.
소개한데 의하면 2018년 7월, 산동항공에서 처음으로 연길-제남 항로를 개통한 이래 적지 않은 연변의 관광객들이 제남으로 직행하여 빠르고 편리한 산동관광을 즐겼다. 올해 연변관광객들의 수요에 만족주기 위해 산동항공은 재차 직행항로를 개통하였다. 구체적인 항공편은 연길공항 매표소에서 자문할 수 있다.
출처:연변뉴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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