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저녁 8시 경, 연변 돈화시의 발해가두에서 살인사건이 발생,2명이 사망했다. 현재 범죄혐의자는 도주중에 있으며 돈화시공안국은 통집령을 내려 추포하고 있는중이다.
기자의 료해에 의하면 자전거를 움직여 옮기는 문제로 시비가 붙은가운데 범죄혐의자가 화김에 칼을 휘둘러 2명을 찔렀는데 모두 사망했다.
돈화시공안국형사경찰대대가 배포한 통고에 의하면 범죄혐의자 장점빈(臧占滨)은 돈화시발해가의 주민으로 한족 남자이며 1972년 생으로 올해 47살이며 중등키이다.도주당시 짙은색 바지에 짙은색 운동화를 왼쪽발에만 걸쳤다. 공안기관은 특히 범죄혐의자가 칼을 휴대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고 광대한 군중들이 선색을 제공하고 제보 및 나포에 협조하는 사람에게 장려를 주기로 했다고 공고했다.
제보전화:110 혹은 0433-6570077
돈화시공안국 왕경관 18043303256
뉴스속보
关于抓获“8.18”重大刑事案件犯罪嫌疑人臧占滨的通告
2019年8月20日11时许,敦化市公安局全体民警经过39个小时的连续奋战,在敦化市秋梨沟镇附近,成功将“8.18”重大刑事案件犯罪嫌疑人臧占滨抓获。
敦化市公安局
2019年8月20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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