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길 성매매 집중단속] 매음소굴 4곳 22명 처리
조글로미디어(ZOGLO) 2019년10월29일 08시52분    조회:310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폭력배 악세력 제거 전문투쟁을 질서있게 추진하고 황색, 도박 관련 위법범죄활동을 엄하게 타격하며 황색, 도박 관련 위법범죄행위로 인한 사회치안문제의 발생을 진일보 제지할 데 관한 습근평총서기의 지시정신을 깊이있게 관철시달하기 위해 상급공안기관과 주당위, 주정부의 포치요구에 따라 연변주공안기관에서는 전 주 공안기관을 조직해 황색, 도박 관련 위법범죄활동을 엄하게 타격하여 사회치안환경을 효과적으로 정화했다. 2019년이래 황색 및 도박 관련 형사사건 40건을 해명하고 145명에게 형사강제조치를 취했으며 황색 및 도박 관련 행정사건 75건을 조사처리하고 191명에게 행정처벌을 안겼다.


자료사진
 
전 주 공안기관에서는 광범하게 선전하고 제보통로를 막힘없이 하며 깊이있게 조사를 펼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문사건에 대한 타격 및 복잡한 사건에 대한 중점정돈을 강화하여 사회의 황색 및 도박 관련 위법범죄활동 공간이 없게 만들었다.  이에 공안기관의 강한 공세에 못 이겨 불법분자들은 더욱 은밀하게 인터넷을 통한 황색 및 도박관련 위법범죄활동을 저질러왔다. 연변주 공안국에서는 목전 형세를 깊이 분석하고 공안국의 전통적인 발상을 바꿔 과학기술 수단과 결부하여 인터넷이 위법범죄활동의  법외의 땅이 되지 않도록 했다. 2019년 9월 연변공안국 치안지대에서는 전통적인 사건처리방식을 돌파하여 한차례 중대한 사건을 해명했는데 이 사건은 전형적인 인터넷 매음조직사건으로  사건 관련 범죄용의자 1명, 매음소굴 4곳, 성매매(卖淫嫖娼) 위법 행위인 22명을 조사처리했다.
 
2019년 7월 23일, 연변주공안국 치안지대에서는 불법분자들이 인터넷을 통해 연길시 여러 곳에서 녀성 여러명을 조직해 매음활동을 벌이고 있다는 군중제보를 접수했다. 치안지대에서는 즉시 공안국 지도자에게 보고를 했고 지도자들은 이에 깊은 중시를 돌려 즉시 전담팀을 뭇고 치안을 책임지는 부국장을 전담팀 책임자로 확정했다. 전담팀은 수사과정에서 범죄용의자 정모가 모 인터넷플랫폼에 높은 로임으로 안마사를 모집한다는 위장으로 매음녀성을 모집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그리고 인터넷 채팅앱을 통해서 손님을 끌고 매음녀성들이 연길시 네곳의 세집방에서 매음하도록 하면서 벌어들인 불법 소득을 나누고 있다는 정보를 장악하게 되였다. 두달동안의 수사 끝에 9월 20일, 시기가 성숙되자 전담팀은 연길시공안국 치안대대를 거느리고 한번에 이 네곳의 매음소굴을 짓부시고 현장에서 범죄용의자 정모 및 3명의 매음녀성을 나포했다. 이들은 계속해 선진적인 과학기술수단으로 륙속 매음녀성 4명과  매춘객15명을 나포했다. 이로써 이 사건은 성공적으로 해명되였다.
 
목전, 범죄용의자 정모에 대한 체포가 비준되고 사건은 진일보 조사중에 있다.
 
장상연변/연변라지오TV넷 편역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926
  • 피해 어린이 아버지 “아이도 어서 씩씩하게 뛰어놀았으면” 경남 창원에서 초등학생 어린이에게 뺑소니를 저지른 뒤 본국으로 도피했던 카자흐스탄 국적 남성이 약 한달만에 한국으로 송환됐다. 경찰청은 카자흐스탄에서 용의자 A씨를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 국제공조 수사로 체포 뒤 인천국제공항에 14일 오...
  • 2019-10-14
  • 말다툼중 의붓아버지 흉기로 찔러 살해 의붓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중국 동포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평택경찰서는 중국 동포 37살 A 씨를 살인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어제(10일) 오후 5시 20분쯤 평택시 가재동의 한 주택에서 의붓아버지 70살 B 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 2019-10-11
  •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광주 북부경찰서는 8일 경찰관을 사칭해 은행에서 인출한 돈을 집에 보관하게 한 뒤 훔쳐간 혐의(절도)로 중국 동포 A(2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달 23일 낮 12시께 광주 모 아파트 B(55·여)씨의 집에 침입해 냉장고에 든 3800만원을 훔쳐 달아난 혐...
  • 2019-10-09
  • 강릉 실종자 시신 인양하는 소방대원들   (강릉=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제18호 태풍 '미탁'이 할퀸 3일 낮 12시 12분께 강원 강릉시 옥계면 북동리 송어양식장 인근에서 40대 중국 동포가 숨진 채 발견됐다.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경찰, 소방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께 송어양식장 직원 A(4...
  • 2019-10-04
  •   술 마실 돈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흉기로 어머니를 다치게 한 30대 조선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한국 울산지법 형사11부(박주영 부장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39)에게 징역1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2017년 9월 2일 오후 10시께 경남 자신의 집에서 어머...
  • 2019-10-03
  •   자신에게 대머리라고 놀렸다고 후배를 흉기로 살해한 50대 중국 동포가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받았다.  대구고법 제2형사부(이재희 부장판사)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A씨(57)에 대한 항소심에서 검사와 피고인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원심과 같이 징역 12년을 선고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 2019-09-30
  • 일전 안도현 시민 리모는 안도현공안국 형사정찰대대의 경찰들이 30여만원의 돈을 되찾아준 데 대해 감사의 뜻으로 감사기를 전달했다. 지난 7월, 안도현공안국 형사정찰대대는 피해자 리모로부터 자신이 인터넷 플랫폼에서 30여만원을 사기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후 경찰들은 즉시 전문소조를 설립하고...
  • 2019-09-27
  • 【광주=뉴시스】신대희 기자 = 광주 북부경찰서는 24일 경찰관을 사칭해 은행에서 인출한 돈을 집에 보관하게 한 뒤 훔쳐간 혐의(절도)로 중국 동포 A(23)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씨는 이날 낮 12시께 광주 북구 모 아파트 B씨의 집에 침입해 거실 진열장에 든 16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  경찰 조...
  • 2019-09-25
  • 교도소 과밀화로 가석방 확대…절도·사기사범이 전체 55%  "살인죄·성범죄 수감자 가석방 엄격히 심사해야"  부산교도소[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연간 가석방 출소자 수가 최근 5년 새 6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교도소 과밀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
  • 2019-09-25
  • 11년 미제 '병방동 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추적 성공 인천경찰, 2013년부터 재수사...쪽지문 수차례 감정·DNA 용의자 가족과 대조 '일치' 판정   ▲ 당시 계양경찰서가 배포한 병방동 60대 여성 살인 사건의 용의자 몽타주. /사진제공=인천경찰청   중국으로 출국한 범인 신병확보 위해 ...
  • 2019-09-24
‹처음  이전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