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긴급통지] 연변 신종폐렴 24시간 신고전화 설치
조글로미디어(ZOGLO) 2020년1월29일 23시01분    조회:68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으로 발생한 전염상황을 대응하고 전염상황 방제사업을 착실히 진행하기 위하여 연변주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폐렴방제사업지도소조판공실에서는 1월 28일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폐렴전염상황방제사업신고전화를설치할데관한통지>를 발표하면서 각 현(시)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이 일으킨 폐렴방제사업신고전화를 설치하도록 요구하였고 시민들의 신고전화와 문의를 접수하고 있다.
 
<통지>에 따르면 각 현(시)는 신고전화 사업을 잘 하고 신고전화는 전문 담당자가 24시간 지켜야 하며 접수, 분류, 답복, 감독, 독촉, 집계 등 사업을 하여야 한다. 신고전화가 통하지 않는 등 원인으로 전염상황사업에 태만할 경우 책임을 추구하게 된다.
 
 
무한 등 주요 전염지역에서 귀향한 자와 접촉한 자의 단서가 있거나 혹은 자문이 필요할 경우 이하 24시간 신고전화로 신고하기 바란다.
 
 
 
연길시    0433-2509121
 
훈춘시    0433-7513638
 
도문시    0433-3623225
 
돈화시    0433-6224069
 
룡정시    0433-3259305
 
화룡시    0433-4258828
 
왕청현    0433-8814997
 
안도현    0433-5531588
 
주방제판공실  0433-2875955
 
 
정은봉 기자 편역
연변일보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838
  • 용인의 한 호텔에서 직장동료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고 소란을 듣고 찾아온 동료에게도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50대 조선족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다.  용인서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57)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이 호텔에서 같이 일하던 A씨와 B씨는 함께 인근에서 술을 마시고 호텔에 있는 숙소...
  • 2019-08-14
  • (서귀포=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제주도 한 해변에서 지난 8일 실종됐던 중국동포 여성이 시신 상태로 발견됐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서귀포시 대정읍 신도포구 인근에서 실종됐던 김모(36)씨가 이날 낮 1시께 제주시 한경면의 한 양식장 앞 갯바위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낚시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
  • 2019-08-13
  • 박방표 목캔디를 연변의 명물로 만들어보겠다고 나선 젊은이의 꿈 수포로 돌아가나? 2019년 8월 9일,제3차 연변관광상품선발대회 및 시상식이 막을 내렸다.참가제품중 박방목캔디제품 낙선이 큰 논란을 일으켰다. 이날 수상작 발표 때 초청된 관중이 이번 대...
  • 2019-08-11
  •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비자 연장이 용이한 F4(재외동포) 비자를 발급받기 위해 자격증 시험에 응시한 뒤 스마트워치로 부정행위를 저지른 중국동포(일명 조선족)들이 벌금형을 받았다. 수원지법 형사16단독 김혜성 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컴퓨터 관련 자격증 강사 A(53) 씨에 대해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
  • 2019-08-09
  •   - 료녕성 후보자중 유일 조선족   중화인민공화국 창립 70주년을 경축하기 위한 '가장 아름다운 분투자' 학습 선전 활동이 8월 5일 24시에 온라인 투표를 마감한다.   200명 후보자중 료녕성이 20명을 차지했다. 그들은 뢰봉, 맹태, 곽명의, 모풍미, 라양, 장신송, 마항창, 위봉영, 담언, 주은의...
  • 2019-08-06
  • © News1 DB 범행 뒤 보험금 문의…장례식장선 휴대전화 게임 檢, 1심 불복해 항소…2심 재판부 "원심 판단 정당" 빚을 대신 갚아달라는 요구를 무시했다는 이유로 아내를 살해한 조선족(중국동포)에게 2심도 징역 14년을 선고했다. 서울고법 형사5부(부장판사 김형두)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방모씨(52)에...
  • 2019-08-06
  • 20여년 전에 한국 국적 취득한 조선족 무시 발언 계속하자 흉기 휘두른 혐의 법원 "비난 가능성 커"…징역 3년 선고     【서울=뉴시스】옥성구 기자 = 평소 자신을 무시하는 발언을 해온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50대 남성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5일...
  • 2019-08-06
  • 조선족 ‘흑사파’ 보이스피싱 일당 잡혔다 영화 ‘범죄도시’ 모티브 폭력조직… 中 콜센터-국내 인출책 등 분업 범죄수익 중국 조직원에 수시 보고… 저금리 대출-검찰 사칭 돈 뜯어 2년간 141명 18억6000만원 피해… 한국총책 등 9명 구속-中총책 추적   중국 옌볜(延邊) 출...
  • 2019-08-06
  • 8월 2일 오후, 돈화시공안부문은 공식위챗계정을 통해 이날 오전에 발생한 칼부림 사건에 대해 통보했다. 8월 2일 7시 20분경, 돈화시법원 한 사업일군은 법원문앞에서 범죄용의자 사모강(남, 1974년 9월 10일 출생, 돈화시 강남진 영성촌 촌민)이 휘두른 흉기에 찔리면서 얼굴, 경부, 등 세곳에 외상을 입었다. 연후 해당...
  • 2019-08-06
  •   (흑룡강신문=하얼빈) 남석 기자‘중국과학원원사정관’과 ‘중국과학원원사 증선사업실시세칙’의 규정에 따라 진행된 2019년 중국과학원원사 증선 통신평심사업에 따르면 조선족 리현옥과 박세룡이 2019 중국과학원 원사 증선 초보 후선인명단에 올랐다.     흑룡강성 목단강 출신 리현...
  • 2019-08-05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