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학원 무한바이러스연구소서 연구
중국과학원 무한바이러스연구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연구에서 돌파를 가져왔다. 세포 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을 억제할 수 있는 몇가지 약물을 선별해냈는데 잠재적 림상 응용가치가 있다.
29일, 중국과학원 무한바이러스연구소 관련 책임자는 선별 결과를 이미 국가 및 호북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병상황예방통제지휘부 과학기술공략조에 보고했으며 종합적인 연구, 판단을 거쳐 의료치료에 지도하는데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병상황이 발생한 후 중국과학원 무한바이러스연구소는 이미 연구소에서 건설한 무한국가생물안전실험실과 국가 바이러스자원고의 핵심기둥 역할에 의거하여 병원체 감정과 바이러스 근원, 병원체 감측, 항바이러스 약물, 백신 등 연구에 진력함으로써 일선 예방통제 분야를 위하여 중요한 자원 비축과 과학기술 지지를 제공했다.
이 연구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항원 단백질 원핵(原核)과 진핵(真核) 표달을 실현한 것이다. 그리고 주해려주(珠海丽珠)시제주식회사와의 협력을 통해 짧은 시간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IgG、IgM 혈청학 진단시제곽(试剂盒)을 완성함으로써 중요한 보조적 진찰수단으로 되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된 동물 모형 분야에서 이 연구소는 이미 작은 쥐와 비인간 령장류 동물 모형을 대체적으로 건립하였으며 후속 연구에 관건적인 지지력을 제공하게 된다. 아울러 이 연구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백신 연구개발사업을 적극 진행하고 있다.
알아본 데 의하면 이번 발병상황과 병원체의 감정을 거친 후 무한 국가생물안전실험실은 국가위생건강위원회의 비준을 거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된 실험 활동을 하게 된다.
출처: 신화사 / 편역; 길림신문 홍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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