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긴급!!!] 재한 중국공민들에게:
조글로미디어(ZOGLO) 2020년3월3일 08시41분    조회:2249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최근 한국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환자수가 급증하고 있는데 3월 1일까지 확진병례가 3736건에 달했습니다. 향후 한주일 내지 두주일이 한국에서 코로나 확산을 지연 또는 억제하는데 중대한 고비가 될 것 입니다. 전염병 예방통제는 개개인의 리해와 협조가 필요합니다. 한국주재 중국대사관에서는 재한 중국공민들이 전염병 상황 변화에 제때에 관심을 가지고 개인방호를 잘하기 바라면서 다음과 같은 면에 주의돌릴 것을 당부합니다.
 
1.손을 자주 씻고 마스크를 착용하며 모임을 가지지 말아야 합니다. 맹목적으로 병원 등 교차감염위험이 있는 장소에 가지 말고 회식, 모임, 전시회 등 모임성 활동에 참가하지 말아야 합니다.
 
2.신종 코로나 페염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학교나 일터에 나가지 말고 자가격리관찰을 진행해야 하며 절대로 증상을 감추고 외출하지 말아야 합니다. 제때에 한국질병관리본부(1339) 혹은 다산콜센터 120(중국어서비스 가능)에 전화를 걸어 자문하고 해당 부문에 협조하여 증상 혹은 접촉사에 대한 검사를 진행해야 합니다.
 
3.광범한 류학인원들은 제때에 한국교육부 최신정책조치를  료해하고 류학중인 학교측과 적극 련계를 취해 해당 요구에 따라 자신의 실제정황과 잘 결부하여 학업을 타당하게 배치함으로써 자아방호를 잘해야 합니다. 류학인원의 신체건강과 생명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아직 중국에 있는 학생들은 신종 코로나 페염 사태가 안정되기 전에 한국으로 가는 것을 잠시 미루기 바랍니다.
 
4.한국에 머물 수 있는 본인의 기한에 류의해야 합니다. 한국법무부에서는 조건에 부합되는 부분적 외국인의 한국거주기한을 연장하였는데 외국인등록증 기한이 2월 24일부터 4월 29일사이에 만료되는 외국인은 기한이 4월 30일까지 자동으로 연장됩니다.
 
구체적인 문제는 법무부 출입경1345(중국어서비스 가능) 혹은 https://www.hikorea.go.kr에 접속하여 확인하기 바랍니다.
 
5.마스크를 휴대하고 한국을 떠날 때 한국의 관련 규정을 준수하기 바랍니다. 마스크 수량이 300개 이하면 본인이 사용하는 원칙으로 휴대하고 출경할 수 있지만 위탁운송을 할 수 없습니다. 수량이 300개 이상이면 한국세관에 신고해야 합니다. 상세한 문제는 한국세관청(전화 125)에 문의하기 바랍니다.
 
6.리성적이고 과학적으로 방역해야 하며 헛소문을 믿지도 퍼뜨리지도 말아야 합니다. 제때에 한국에서 발표하는 공식보도와 한국주재 령사관에서 발표하는 정보를 제때에 주목하기 바랍니다.
 
한국질병관리본부 전화:1339
한국법무부 출입경정책 자문전화:1345
다산콜센터 언어번역서비스 전화:1588-5644 혹은 02-120 전화련결후 9번
한국관광자문 번역전화:1330
서울외국인종합지원중심 전화:02-2075-4138
한국관세청 고객서비스전화:125
한국주재 령사관 령사보호 및 협조전화:02-755-0572
부산주재 총령사관 령사보호 및 협조전화:010-8519-8748
광주주재 총령사관 령사보호 및 협조전화:062-361-8880
제주주재 총령사관 령사보호 및 협조전화:064-722-8802
외교부 전세계 령사보호 및 봉사응급호출중심:+86-10-12308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자료출처: 한국주재 중국대사관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33
  • 병원 격리병실에서 생명을 구조하는 “백의천사”는 아니지만 전염병 감염을 막기 위해 단단한 보호벽을 쌓는 또다른 “건강 지킴이”들이 있다. 그들이 바로 질병통제센터의 직원들이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에 맞서 연변조선족자치주 질병예방통제센터의 직원들은 가정을 떠나 밤낮으로 전...
  • 2020-03-19
  • 16일, 중앙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전염병상황 대응 사업지도소조가 회의를 열었다.   회의는  분류별로 세밀하고 질서있게 전염병 예방통제 후속사업을 잘하고 무한과 호북은 방안을 참답게 제정하며 기타 지역은 국가에서 제정한 원칙에 따라 관련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각지는...
  • 2020-03-18
  • 2020년 3월 15일, 길림성에서 수용치료 하던 마지막 환자가 완치 퇴원하면서 길림성은 확진자, 의심환자, 밀접접촉자가 모두 없는 지역으로 되였고 길림성 코로나19예방통제는 단계적 성과를 이룩했다.    길림성 코로나19예방통제사업지도소조 판공실은 관련전문가들을 조직하여 종합적인 연구  평가, 길림...
  • 2020-03-17
  •      텔레비죤을 켰다. 날마다 그러하듯 아니운서는 국내 방역형세를 보도하고 있다. 각 지방의 코로나 확진자 증가수 환자완치수 및 총 확진자수 사망자수에 대해 열심히 보도하고 있다. 방역이 요즘 세상의 주제로 부상하고 있다. 무한 코로나바이러스는 걷잡을수 없이 확산되여 무한을 벗어나 호북성을 ...
  • 2020-03-16
  • 3월 15일, 통화시에서 좋은 소식이 전해왔다. 길림성 마지막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환자가 성급 전문가조의 평가를 거쳐 치유 퇴원 표준에 부합되여 다른 병원으로 옮겨 심뇌혈관 기초질병을 치료하도록 비준되였다. 이로써 전성 인민이 두달동안의 분전한 결과 우리 성에서는 확진병례 “0”이 되여 전염병 예방...
  • 2020-03-16
  • 연길공항 코로나19 예방통제 전역 1선에 나선 연길시 의란진 중심위생원 장상권 2020년 경자년의 시작과 함께 전국에 만연된 코로나19 전염병이 연변에까지 만연되면서 나는 전염병이 인류에게 주는 훼멸성 재난에 대해 잘 알게 되였다. 특히 전염병 예방통제사업 제1선인 연길공항 의료보장팀 팀원으로 나섰던 나날들을 되...
  • 2020-03-12
  • 연길시 첫 격리관찰장소에서 의무일군들은 격리대상의 긴장을 풀어주고 초조한 정서를 완화해 주어 이들이 심신 모두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적극 인도하고 있다. 3월 11일, 기자는 해당 격리장소를 찾아 이곳의 상황을 료해하였다.     해당 격리장소 의무일군이며 연길시 소영진 중심위생원 부원장 리...
  • 2020-03-12
  • 기자가 지금 소집되고 있는 주 및 연길시 소식공개회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3월 3일부터 8일까지 경외에서 연변으로 돌아온 인원이 루계로 2391명에 달했는 바 전부 집중격리 혹은 자가격리방식으로 의학관찰을 접수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중 집중격리 의학관찰 접수인원은 1771명, 자가격리 의학관찰  접수인원은 522...
  • 2020-03-09
  • 3월 8일 0시부터 24시까지 길림성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자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3월 8일 24시까지 길림성에서 보고한 신종 코로나 페염 병례는 도합 93건인데 90건(장춘시 44건, 사평시 14건, 료원시 7건,  공주령시 6건, 길림시 5건, 연변주 5건, 통화시 5건, 송원시 2건, 백성시 1건, 매하구시 1건)이 치유되...
  • 2020-03-09
  • 3월 6일 0시부터 24시까지 길림성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자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2건( 통화시 2건, 그중 위중증 1건)이 치유되여 퇴원했다.   3월 6일 24시까지 길림성에서 보고한 신종 코로나 페염 병례는 도합 93건인데 90건(장춘시 44건, 사평시 14건, 료원시 7건,  공주령시 6건, 길림시 5건, 연변주 5건...
  • 2020-03-07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