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통화시에서 좋은 소식이 전해왔다. 길림성 마지막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환자가 성급 전문가조의 평가를 거쳐 치유 퇴원 표준에 부합되여 다른 병원으로 옮겨 심뇌혈관 기초질병을 치료하도록 비준되였다. 이로써 전성 인민이 두달동안의 분전한 결과 우리 성에서는 확진병례 “0”이 되여 전염병 예방통제 저격전에서 단계적 성과를 이룩했다.
1월 19일 길림성에서 첫건의 신종 코로나 페염 수입성 병례를 접수 치료해서부터 지금까지 길림성의 신종 코로나 페염 병례는 도합 93건인데 92건이 치유되여 퇴원하고 1건이 사망하여 치유률이 98.92%에 달했다.
길림성 어떻게 신종 코로나 페염 대항했나?
전염병이 발생한 이래 길림성 당위와 성정부에서는 당중앙의 결책포치를 드팀없이 관철하고 인민군중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을 첫자리에 놓았으며 과감히 결책하고 엄밀히 포치하여 하나 또 하나의 효과적인 조치로 인민생명건강을 보장하는 든든한 방호벽을 구축했다.
구조치료사업가운데서 길림성에서는 시종 분급분류, 정밀시책 조치를 실시하고 모든 대가를 다하여 환자의 생명안전을 보장했다. 집중치료와 여러 학과의 진료를 결부하고 “의심병례 현구역 접수치료, 확진병례 시 주급 접수치료, 중증이상 병례 성급 치료”의 전성 집중 구조치료기제를 건립하였으며 호흡, 중증, 감염 등 여러 학과의 66개 의료구조전문가조를 포함하여 “한명의 환자에 대해 한가지 정책을 실시하고 한명의 환자에 대해 한개의 전문가팀이 책임”지도록 했다. 전성 진료협력망을 조직건설하여 성급 전문가조 성원이 지역을 책임지고 매일 단체회진하도록 하여 원격 의료, 현장 지도를 하였는 바 각지 회진 도합 330회 진행하였다. 또한 길림성 신종 코로나 페염 진료전문가의 공동한 인식을 형성하여 경형, 보통형, 중증, 위중증 병례에 대한 분류 치료를 실시하고 중증, 위중증 병례에 대해 최적화한 절차로 중증 조기경비 기제를 건립건전히 했으며 가장 선진적인 치료기술을 적극적이고도 과감히 응용하여 환자 구조에 전력을 다했다. 중서의 결합치료의 방식을 견지하였는 바 확진병례 중의약 참여률이 100%에 달했다. 의료 질 관리를 강화하고 병례 등록 및 개별 관리제도를 실행하며 일평가제도, 전반 간호제도 및 사망병례 토론제도를 실시했다.
병원에 있는 확진병례가 “0”으로 되면서 우리가 전염병 예방통제 인민전쟁, 총체전, 저격전에서 승리할 수 있다는 신심과 결심을 진일보 확고히 했으며 전성에서 업무 회복, 생산 재개를 정밀하고도 착실하게 추동하여 경제사회 발전이 하루빨리 전면 정상 궤도에 들어서는 데 유리한 조건을 마련해주었다. 하지만 우리는 확진병례 “0”이 전염병 위험이 “0”이 아니라는 점을 인식해야 한다. 시종 전염병에 대한 경각성을 늦추어서는 안되고 예방통제 요구를 낮춰서도 안되며 재발하는 것을 견결히 방지하여 전면 승리를 이룩하지 않는 한 절대로 성공했다고 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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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길림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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