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중앙 신종코로나바이러스페염 전염병상황 대응 사업지도소조가 회의를 열었다.
회의는 분류별로 세밀하고 질서있게 전염병 예방통제 후속사업을 잘하고 무한과 호북은 방안을 참답게 제정하며 기타 지역은 국가에서 제정한 원칙에 따라 관련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각지는 예방통제 일선 인원에 대한 보조금을 제때에 전액 지급해야 한다. 방안을 제정해 호북, 무한에 체류하고 있는 외지 인원, 외지에 있는 호북적 인원들의 귀환과 호북지원의료진의 단계적인 철수를 잘 조직해야 한다. 농민로무자, 호북출신 인력의 취업을 강도 높게 추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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