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0시부터 24시까지 길림성에는 새로 추가된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자가 없고 의심병례도 없다.
3월 26일 24시까지 길림성에서 보고한 신종 코로나 페염 병례는 도합 95건인데 92건이 치유되여 퇴원하고 1건이 사망했다. 현재 경외 수입 확진병례 2명이 병원에서 격리되여 치료를 받고 있는데 그중 장춘시 1건, 매하구시 1건이다.
상술한 경외 수입 확진병례의 밀접 접촉자 16명은 모두 지정된 장소에 격리되여 의학관찰을 접수하고 있다. 목전 경외 전염병 형세가 준엄하고 수입위험이 끊임없이 증가하기 때문에 광범한 군중은 경계를 늦추지 말고 방범의식을 제고하여 개인방호를 잘함으로써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잘 보호하기 바란다.
만약 당신이 전염병 발생 나라에서 돌아왔다면 주동적으로 당지 사회구역에 협조하여 등록사업을 잘하고 전문일군이 의학관찰을 진행할 수 있도록 잘 협조하며 일단 열이 나거나 기침 등 급성호흡도 증상이 나타나면 당지 지정의료기구 발열문진을 찾아 진찰받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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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길림성위생건강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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