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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공안국 통고! 살인사건 범죄용의자 10명 공개 현상수배

조글로미디어(ZOGLO) 2020년9월18일 08시19분 조회: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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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공안국은 “운검2020” 전문행동을 깊이있게 전개하는 것을 추진하기 위해 해당 법률규정에 근거하여 권창원 등 도주중인 살인사건 범죄용의자(명단 첨부) 10명에 대해 공개 현상수배하기로 결정했다.

광범한 군중은 적극적으로 단서를 제공하고 도주인원 관련 정황을 발견할 경우 제때에 사건 담당 경찰 또는 110에 신고하기 바란다. 공안기관은 유효 단서를 제공하는 단위 혹은 개인한테 인민페 2만원을 장려한다. 제보자의 신상정보에 대해서는 철저히 비밀에 부치고 관련 규정에 따라 상응한 보호조치를 취할 것을 보증한다.아울러 모든 도주 인원들은 주동적으로 자수해 관대한 처리를 쟁취하기 바란다. 이밖에 숨기거나 감싸거나 또는 도주 인원의 도주에 조건을 제공할 경우 법에 따라 형사책임을 추궁하게 된다.

제보전화: 왕경관 18043300716, 2242298

연변주공안국2020년 9월 17일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자료제공:연변주공안국)

지명수배된 10명의 살인사건 도주인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파일 [ 10 ]

Total :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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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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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자전거 타고 횡단보도 건너다가 트럭에 치여 숨진 중국 동포 가동연한은 6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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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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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절에 고향 다녀왔나’ 조선족·중국인 많은 건설현장, 바짝 긴장

-외국인 노동자 비중 19.5%로, 건설현장 전염 확산 방지 지침 내려 -중국 내 현장 보유한 대형사들도 춘절 연휴 이후 대응책 고심 외국인 노동자 비중이 많은 건설현장에 연휴 이후 ‘우한 폐렴’ 주의보가 내려졌다.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음. [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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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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