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픈 일! 훈춘에서 11살 녀자애 실종, 찾았을 땐 이미 숨을 거두어! 경찰 조사에 착수!
10월 8일, 11살 녀자애를 찾는다는 소식이 훈춘시 시민들 속에서 신속하게 전파되였다.
랑(郎)모모, 11세, 녀자애, 10월 8일 오후 3시, 훈춘시 삼가자만족향 서위자촌 1대에서 실종되였음. 실종되기 전 흰색 웃옷을 입고 있었음.
단서를 발견하면 1304335++++에 련락하기 바람!
아이가 실종되였다는 소식에 많은 사람들은 손에 땀을 쥐였다.
10월 9일, 료해한 데 따르면 실종되였던 녀자애를 찾았으나 이미 숨을 건둔 뒤였고 경찰은 이미 조사에 착수하였다.
종합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