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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전 잃을 필요 없이 돈 벌수 있어요” 인터넷 알바, 알고보니 사기!
조글로미디어(ZOGLO) 2020년11월5일 09시15분    조회:1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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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 도문시공안국에서는 한차례 인터넷 사기사건을 성공적으로 제지하고 군중을 위해 경제손실 24000원을 만회했다.

10월 31일 저녁 도문시 주민 사모는 월궁파출소에 아래와 같의 제보했다

.“낯선 위챗 친구로부터 인터넷으로 거래명세를 부풀리면(网络刷单) 수수료를 벌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소개 받았는데 본전을 잃을 필요도 없이 직접 돈을 벌 수 있다고 하였다.저는 상대방이 제공한 계정과 인증번호로 등록하여 핸드폰 6대를 샀습니다. 지불에 성공한 후 계정은 타인에 의해 신속히 고쳐졌고 상대방은 저더러 5만원의 보증금 등 비용을 보내야만 미리 지불한 24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이때에야 사모는 자신이 사기당한 것을 알아채고 파출소에 제보했다.



월궁파출소에서는 상황을 료해한 후 형사경찰대대와 련락해 사건을 접수하는 한편 상가 고객서비스중심과 련계해 잠시 주문을 미룰 것을 요구했는데 최종적으로 발송하지 못한 핸드폰 주문을 성공적으로 제지하여 사모의 24000원 금액을 전부 환불받았다.

민경은 “거래명세서를 부풀려 리익을 돌려받는 것은 자주 볼 수 있는 사기수법인 바 사기군들은 QQ, 위챗 등 인터넷플랫폼을 통해 정보를 발부한 후 거래명세서를 부풀려 리익을 챙긴다는 감언리설로 피해자를 흡인한다. 피해자가 금액을 지불한 후에는 여러가지 핑게로 본전과 리익을 반환하는 것을 거절함으로 대중들은 경각성을 높이고 타인을 쉽게 믿지 말아야 하며 일단 사기당한 사실을 발견했다면 즉시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고 했다.

출처: 중국길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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