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동녕시 신종코로나페염전염병응급지휘부에서 알아본데 따르면 오늘(10일) 흑룡강성 동녕시에 본지역 확진병례가 1건 발생했다고 한다.
병례: 공모모, 남, 40세, 회사 종업원, 안휘 태화현 사람.
12월 9일 동녕세관에서 핵산검측을 한 결과 양성으로 나타났고 목단강시질병예방통제중심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핵산 대조검사 결과 양성으로 나타났다. 전문가 회진 및 종합검사 결과 확진병례(경형)판정을 받았다.
목단강시, 동녕시에서는 즉시 3급 비상대응을 가동하고 전문대오를 조직하여 역학조사, 핵산검측, 환경소독살균 및 현장관리통제 등 조치를 전면 전개하였다.
지금까지 추적한 밀접접촉자 및 그 접촉자들은 전부 집중격리관찰 및 핵산검측을 진행하고 환자의 거주지와 활동장소에 대해서는 인원 봉쇄관리통제를 실시하였으며 환경에 대한 핵산검측을 진행했다. 다음단계 계속하여 해당 인원에 대한 역학조사 소원(溯源)과 핵산검측사업을 잘해 소속지 예방통제책임을 철저히 시달하여 페환관리 및 제반 방역사업을 진행하게 된다.
한편 광범한 시민들이 개인방호를 잘하고 신종 코로나 페염 전염병 예방통제사업에 적극 협조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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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CCTV 뉴스 클라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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