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전문가 당부! 이런 인기 마스크 요주의
조글로미디어(ZOGLO) 2021년2월19일 08시14분    조회:96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마스크가 이미 생활필수품이 되였고 명절 기간 외출할 때도 붉은색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가면 경사스러운 분위기가 나잖아요.” 리녀사는 특별히 명절 전에 붉은색 마스크 두팩을 장만해 놓았다고 말했다.

 
전자상거래 플래트홈에 들어가 “신년 마스크”를 검색하기만 하면 제품 목록이 근 2,000여개나 나타난다. 일부 제품 설명에는 “의료용 외과” 등 글자가 표기되여 있기도 하다.
 
기자가 전자상거래 플래트홈에서 한 종류의 신년 마스크를 구매해 보았는데 외관상으로는 붉은색 마스크에 작은 소가 그려져있고 또 축복문구도 적혀있어 만지면 아주 탄탄해 보였다. 상가에서 말하길 이는 일차성 마스크이며 의료용은 아니라고 했다. 착용하면 세균, 먼지, 타액, 꽃가루 등을 방지할 수는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마스크를 착용하는 목적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를 방지하기 위해서 입니다. 색상 방면이든 패션 방면이든 마스크는 우선 기본적인 방호효과에 도달해야 합니다.” 북경시건강교육협회 부회장 지수익은 이러한 마스크가 대중의 건강을 보호해 줄 수 없다면 이런 패션 마스크는 단지 장식품에 불과할 뿐이라고 설명했다.
 
현단계에서 효과적인 방호를 위해서는 외출 시 응당 의료용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이외에도 지수익은 관련 부문에서도 응당 전체 업계의 진입 및 제품 품질에 대해 엄격한 감독 관리를 진행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출처: 길림신문

파일 [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233
  • 길림성 신종 코로나 페염 1건 추가 확진, 도합 90건     2월 18일 0시부터 24시까지 길림성 신종 코로나(코로나-19) 페염 확진병례 1건(사평시) 증가하고  2건(연변주 2건)이 치유되여 퇴원했다.   2월 18일 24시까지 길림성 신종 코로나 페염 병례 보고는 도합 90건인데 36건(장춘시 19건, 연변주 2건...
  • 2020-02-19
  • 기자가 연변주 신종 코로나 페염 예방통제지도소조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2020년 2월 17일 0-24시사이 연변에서 새로 보고된 신종 코로나 페염 추가 확진자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월 17일 24시까지 연변에서 루계로 보고된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병례는 도합 5건이다. 이중 2건이 치유되여 퇴원하였고 현재 확진...
  • 2020-02-18
  • 그는 얼굴에 온통 피곤기가 가득하다. 의자에 앉은 채 머리를 숙이고 잠간 휴식하기도 한다. 그러나 오래 머물러 있을 엄두를 내지 못한다. 왜냐하면 환자들이 그를 수요하고있음을 그는 잘 알고 있기때문이다. 그는 엄지 손가락을 내밀면서 동료들과 서로 고무격려의 인사를 한다. 그리고는 결연히 다시 초연이 없는 전쟁...
  • 2020-02-17
  • 2월 16일 0시부터 24시까지 길림성 신종 코로나(코로나 -19) 페염 확진자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2건(장춘시 2건)이 치유되여 퇴원했다.   2월 16일 24시까지 길림성 신종 코로나 페염 병례 보고는 도합 89건인데 30건(장춘시 16건, 길림시 3건, 연변주 2건, 사평시 4건, 료원시 1건, 송원시 1건, 공주령시 2건, 매하...
  • 2020-02-17
  • 지금까지 무증상 감염자가 여러 가족에게 전염시키는 사건이 곳곳에서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무증상 감염자가 바이러스를 전염시키는 사례가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주요 전파자가 아니고 전파력도 약하다고 보고 있다. 무증상감염자는 대부분 환자와 밀접한 접촉에서 발생하는데 특히 가정집결현상이 비교적 뚜렷하기에 ...
  • 2020-02-16
  • 연변대학부속병원 무한전선일기7 그는 시간과 달리기 경주를 하고 있었으며 바이러스와 생사박투를 하고 있었다. 바이러스 앞에 건강 방어선을 구축함으로써 전염병 구역 환자들로 하여금 백의천사의 두려움모르는 강인함과 기여가 과연 무엇인지 절실히 느끼게 했다. 오늘 우리는 전선에서 보내온 사진과 짧은 말들을 통해...
  • 2020-02-15
  • 연변대학부속병원 무한전선일기6 수호,책임, 사명, 감당...무한에는 이런 사람들이 있다. 바로 정월 초이튿날에도 추호의 망설임과 주저도 없이 무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통제의 주전장으로 달려간 사람들이다. 전염병 예방 통제 1선의 사업은 어떤 것일가? 전선의 소식을 접하고 나서야 우리는 한폭한폭의 감...
  • 2020-02-15
  • 연변대학부속병원 무한전선일기5 "오늘(2월 4일)은 립춘이다. 봄이 왔다. 무한의 '봄날'도 멀지 않았다. 그러할진대 마스크를 벗을 날도 멀지 않을 것이다" 2월 4일, 연변병원 감염관리처 전임 처장 우연군교수는 무한 전염병 예방 통제 제1선에서 기대에 가득찬 이 글을 썼다. 그녀는 모두가 힘과 마음을 합친다면...
  • 2020-02-15
  •   2월 14일 0시부터 24시까지 길림성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병례 보고가 2건(장춘시 1건, 료원시 1건) 새로 증가됐는데 의심병례에서 확진병례로 확인된 것이 1건, 밀접 접촉자중 주동적으로 핵산검측을 진행하여 1건 선별했다.    2월 14일 24시까지 길림성 신종 코로나 페염 병례 보고는 도합 88건인데 2...
  • 2020-02-15
  • 2월 13일 0시부터 24시까지 길림성 신종 코로나 페염 확진병례 보고가 2건(장춘시 1건, 사평시 1건) 새로 증가됐는데 의심병례에서 확진병례로 확인된 것이다. 환자 3명(장춘시 2건, 매하구시 1건)이 새로 퇴원했다.   2월 13일 24시까지 길림성 신종 코로나 페염 병례 보고는 도합 86건인데 25건(장춘시 13건, 길림시...
  • 2020-02-14
‹처음  이전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