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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공안국 주의보!] 요즘 이런 사기행각 조심해야!
조글로미디어(ZOGLO) 2021년3월31일 14시40분    조회: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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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10일, 국무원 전신 인터넷 신형 위법범죄 타격 단속 사업부문간 련석회의 전국 “카드 단속”행동포치 회의가 소집됐다. “카드 단속”행동은 전국 반사기 사업에 큰 영향을 가져다줄뿐더러 우리 모두와도 관계된다. 

 
공안기관에서 은행카드와 전화카드를 거래하는 등 위법 범죄행위를 엄하게 단속하고 있는 지금, 일부 불법분자들은 공안기관을 사칭해 사기행각을 벌이고 있는데 광범한 시민들이 이에 반드시 경각성을 높이기 바란다. 

 
사기분자들은 통신운영상 또는 공안기관을 사칭하는데 “카드 단속”행동을 명목으로 피해자가 사기혐의로 블랙리스트에 올랐다고 한다. 이들은 피해자의 휴대폰 번호 사용이 중지된다고 거짓을 꾸민 후 블랙리스트에서 해제 하거나 카드를 회복해줄 수 있다며 금전을 요구한다. 
 
이에 연변주공안국반사기중심은 공안기관이나 통신운영상으로 사칭하며 “카드 단속”행동을 빌미로 블랙리스트에서 해제해준다거나 카드를 회복해줄 수 있다면서 돈을 요구하는 행위는 모두 사기라고 주의를 줬다. 그러면서 은행카드를 판매 또는 빌려주거나 임대해준 위법행위를 실시했다면 조속히 공안기관에 자수해 관대 처리를 받을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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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연변주공안국반사기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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