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변주법원의 안전검사 요원은 안전검사 시 한 남성의 호주머니에서 탄알 한 발을 검사해냈으며 즉시 공안기관과 함께 잠재적인 안전 우환을 제거했다.
사건 당일, 한 남성이 업무를 보러 법원을 방문했다가 안전검사 시 주머니에 탄알 한 발이 있는 것이 발견돼 즉시 통제됐다. 현장 확인에 따르면 해당 남성이 소지한 탄알은 국가관리 통제류 물품에 속하는 탄알이였다. 이에 주법원 사법 경찰 지대는 즉시 연길시공안국 조영천파출소에 련락을 취했으며, 남성을 공안기관에 넘겨 처리했다.
알려진데 따르면 남성은 퇴역군인으로, 전업 후 부대의 탄알을 기념으로 가지고 나왔다. 상황을 료해한 경찰은 남성에 대해 비판 교육을 진행한 후 탄알을 몰수했다.
출처: 연변조간신문
편역: 김태연/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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