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룡시에서 6월 28일부터 7월 4일까지 발생한 전신인터넷사기사건에 관한 긴급 경보
최근 화룡시에서 전신인터넷사기사건이 세차례나 발생했다.
1. 화룡시에서 용의자는 사법기관 일군으로 사칭하고 피해자에게 전화를 걸어 금융사건에 련루되였기에 피해자 자금을 안전한 계좌에 입금해야 한다는 리유로 인민페 20만여원을 사기쳤다.
2. 화룡시에서 피해자는 위챗을 통해 닉네임이 ‘틱톡공식계정 사무원 초빙’이라는 사람을 추가하고 대방의 지시에 따라 ‘중평(众评)’앱을 다운받았으며 매번 해당 앱 내의 공익주문서를 구입하면 본금에 리자까지 현금화할 수 있다는 명의로 네차례에 거쳐 도합 인민페 7만여원을 사기당했다.
3. 화룡시에서 피해자는 위챗을 통해 ‘눈속의 빛(眼眸里的光)’이라는 기업위챗을 추가하게 되였다. ‘송우청’이라 자칭한 남자는 피해자에게 증권을 통해 돈을 벌게 해준다고 하고 ‘화자증권(华资证券)’ 큐알코드를 스캔하도록 유인해 전신사기로 인민페 10만여원을 사기쳤다.
경찰제시:
1. 사법기관류 사기를 당했을 경우 즉시 110 혹은 관할구역 파출소에 전화를 걸어 검증하기 바란다. 그리고 첫째, 사법기관에서는 절대로 전화를 통해 위법범죄행위에 대해 조사하지 않는다. 둘째, 사법기관에는 절대로 ‘안전계좌’가 존재하지 않으며 공민들더러 입금 혹은 송금하라고 시키지 않는다.
2. QQ, 위챗 등 채팅프로그램에서 낯선 사람을 믿지 말아야 한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으니 낯선 사람이 다가오면 경계심을 가져야 한다. 허위주문 리윤반환, 인터넷증권은 모두 함정이다. 낯선 사람이 보낸 큐알코드, 링크를 절대 열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의 재산이 안전하지 못하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자료제공: 화룡공안
이미지를 클릭하면 다음이미지가 보여집니다.
2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