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변 의료보험사기 전형사건 타격
조글로미디어(ZOGLO) 2021년8월17일 09시34분    조회:193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우리 주 의료보험사기 전형사건 타격
 


사건1: 연길시중련보건대약방체인유한회사4분점 약품 교환으로 의료보험기금 획득 사건

조사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0년 사이, 연길시중련보건대약방체인유한회사 4분점의 장요건신환(壮腰健肾丸), 치질전(痔疮栓) 등 609가지 약품의 구입판매장부가 실제금액과 일치하지 못하며 규정 저촉 관련 의료보험비용이 134만 1,300원이다. 그중 비의료보험목록내 약품을 의료보험목록내 약품으로 바꿔 의료보험기금 13만 4,100원을 획득한 혐의가 있다. 연변주사회의료보험관리국은 《연변주의료보장지정소매약방봉사협의》 제34조, 제40조 규정에 따라 아래와 같이 처리했다. (1) 규정을 어기고 획득한 금액 134만 1,300원을 추징한다. (2) 의료보험봉사협의를 해제한다. 

사건2: 연변정도의약체인유한회사 신약대약방8분점 약품 바꿔치기로 의료보험기금 획득 사건

조사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0년 사이, 연변정도의약체인유한회사 신약대약방8분점은 복방인동덩굴과립(复方金银花颗粒), 복방아미노산캡슐(复方氨基酸胶囊) 등 15가지 비의료보험목록내 약품을 의료보험목록내 약품으로 바꿔 의료보험기금 4만 7,900원을 획득한 혐의가 있다. 연변주사회의료보험관리국은 《연변주의료보장지정도매약방봉사협의》 제34조, 제40조 규정에 따라 아래와 같이 처리했다. (1) 규정을 어기고 획득한 금액 4만 7,900원을 추징한다. (2) 의료보험봉사협의를 해제한다.

사건3: 왕청현 왕모모의 타성 의료보험비용 중복 결산 사건

조사에 따르면 왕모모는 길림성 왕청현 도시농촌주민의료보험에 참가한 동시에 하남성 맹주시에서도 당지 도시농촌주민의료보험에 참가했다. 왕청현의료보험국에서 하남성 맹주시의료보험국에 실사해보니 왕모모는 2020년 1월 30일부터 2월 12일까지 맹주시인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맹주시주민의료보험카드로 입원비용을 결산했다. 2020년 8월 17일, 왕모모는 2020년 1월 30일부터 2월 12일까지 맹주시인민병원에 입원한 령수증을 소지하고 또 왕청현의료보험처리중심에서 비용중복결산업무 수속을 했는데 규정 저촉 의료보험비용이 6,075.23원이다. 왕청현의료보험국은 《중화인민공화국사회보험법》 제11장 제88조 규정에 따라 다음 같이 처리했다. (1) 규정 저촉 관련 금액 6,075.23원을 추징한다. (2) 왕청현공안부문에 이관한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출처: 연변의료보험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926
  • 부산진경찰서는 카지노에서 빌린 돈을 갚지 않는다는 이유로 채무자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감금한 혐의(특수상해 등)로 A(38)씨를 구속했다고 3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4시쯤 부산진구의 한 호텔 카지노에서 중국동포 B씨가 자신에게 빌린 80만원을 갚지 않는다며 흉기로 B씨의 머리를 내려친 혐의를...
  • 2018-04-03
  • 피고인 대부분 남성 음주운전에 대한 단속이 날로 심해지고 있지만 여전히 일부 운전수들은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음주 후 운전대를 잡고 있다. 3월 30일, 기자가 왕청현인민법원에 알아본 데 따르면 올해 1월초부터 3월말까지 이 법원에서 공개 심리한 위험운전과 교통사고 사건은 총 43건에...
  • 2018-04-03
  • (안양=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식당에서 의식을 잃은 60대 중국 동포가 경찰관들의 발빠른 대처로 목숨을 건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13일 정오께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의 한 식당을 찾은 안양동안경찰서 비산지구대 소속 진경문(53) 경위 등 4명은 옆 테이블에서 식사 중 뒤로 넘어지는 A(61·중국...
  • 2018-03-29
  • © News1 방은영 디자이너 함께 술을 마시던 고향 선배에게 뺨을 맞았다는 이유로 주먹을 휘둘러 선배를 살해한 50대 중국동포가 구속됐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24일 오후 6시50분쯤 서울 대림동의 한 집에서 고향 선배 A씨(61)와 술을 마시다가 시비가 붙자, 홧김에 주먹을 휘둘러 A씨를 살해한 혐의(폭행치사)...
  • 2018-03-29
  • 지난 20일, 길림성고속도로공안국에서는 전 성 범위내에서 교통위법행위 집중단속행동을 벌렸다. 길림성고속도로공안국 연길분국에서는 성공안청의 지시에 따라 연길서쪽 출구, 훈춘, 왕청, 안도 등 입구에 경력을 배치해 음주운전, 무면허 운전, 위조 번호판 사용 등 교통위법 관련 행위에 대해 엄격히 단속했다. 이날의 ...
  • 2018-03-28
  • 17일, 검정색 혼다차량 한대가 장훈고속도로 연길북역 수금소 부근에 서서히 들어서더니 2분 동안 멈췄다가 다시 출발하여 역을 벗어나려 했다. 이런 수상한 행동은 즉시 집법중인 교통경찰의 주의를 끌었다. 경찰은 이 차량 운전수가 경찰의 검사를 피하기 위해 운전수를 교체했다고 의심했다. 해당 차량을 멈춰세운 후 경...
  • 2018-03-28
  • 일전, 로인이 몇년 동안 아껴 모은 돈을 훔쳐 나흘 만에 탕진해버린 한 남성이 연길시공안국 북산파출소에 덜미를 잡혔다. 연길시의 렬사유가족 허로인(80세)은 장기간 양로원에서 살고 있는데 해마다 해당 부문으로부터 보조금을 지급받고 있다. 보조금액이 얼마 되지 않지만 평소 생활이 검소한 허로인은 한푼도 쓰지 않...
  • 2018-03-28
  • 스마트폰 교통사고 (PG) [제작 이태호]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교통 사망사고를 내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은 중국 교포 A 씨에게 내린 출국명령은 가혹한 만큼 이를 취소하도록 했다고 21일 밝혔다. 중앙행심위에 따르면 A 씨는 2016년 8월 교차로에서 좌회전을 하던 중...
  • 2018-03-21
  • 사진출처 인터넷 일전, 술김에 타인의 차량을 열쇠로 긁어 훼손한 돈화시의 관모가 징역 6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2017년 8월 14일, 술을 마셔 의식이 몽롱했던 관모는 귀가 도중 길가에 세워둔 차량에 부딪치게 되였다. 순간 화가 치밀어 오른 관모는 엉뚱한 곳에 분풀이를 하기 시작했다. 관모는 대뜸 호주머니...
  • 2018-03-21
  • “지금 제 마음은 형용할 수 없이 고통스럽습니다. 못난 저를 재판장님께서 부모 된 마음으로 생각하고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선처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20일 20대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중국동포 류모(55)씨는 서울고법 형사5부(재판장 김형두) 심리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이같...
  • 2018-03-20
‹처음  이전 50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