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延吉市公安局查处多起拒不执行紧急状态下决定、命令的案件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3월25일 08시40분    조회:5360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延吉市公安局查处多起拒不执行紧急状态下决定、命令的案件
 
为持续巩固疫情防控成果,确保疫情防控工作顺利进行和社会秩序安全稳定,延吉市公安局不断加强对拒不配合防疫工作、扰乱公共秩序、散布谣言、谎报信息、阻碍执行职务和伪造、变造吉祥码、行程码、通行证等各类涉疫违法犯罪行为的打击力度。按照延吉市公安局党委的统一部署,市局疫情防控专班抽调全局精干警力,组成多个工作小组,3月23日、24日,全力开展涉疫违法案件查处工作。经过昼夜鏖战,已查处涉疫行政案件6起,行政拘留9人,还有多起案件正在调查中。

 
案例一:孙某拒不执行紧急状态下的决定案。
 
经查,孙某在微信群、朋友圈中发布可以使用车辆接送的广告。3月20日至3月23日期间,利用其志愿者身份,使用私家车多次拉客,从中获利。孙某的行为已构成拒不执行紧急状态下的决定、命令,3月23日,延吉市公安局根据《中华人民共和国治安管理处罚法》第五十条第一款第一项之规定,决定给予孙某行政拘留七日的处罚。
 
案例二:郭某拒不执行紧急状态下的决定案。
 
经查,现住延吉市某封控小区内的郭某,在3月23日9时10分许,在明知小区处于封控状态,仍通过翻越该小区西侧围墙躲避防疫人员管控的方式离开小区。郭某的行为已构成拒不执行紧急状态下的决定、命令,3月23日,延吉市公安局根据《中华人民共和国治安管理处罚法》第五十条第一款第一项之规定,决定给予郭某行政拘留六日的处罚。
 
案例三:田某拒不执行紧急状态下的决定案。
 
经查,延吉市民田某在微信群中接收跑腿业务,利用其志愿者身份,在3月22日至23日期间,进行接单送货,从而获利。田某的行为已构成拒不执行紧急状态下的决定、命令,3月24日,延吉市公安局根据《中华人民共和国治安管理处罚法》第五十条第一款第一项之规定,决定给予田某行政拘留五日的处罚。
 
案例四:苏某拒不执行紧急状态下的决定案。
 
经查,延吉市民苏某在微信群内发布购买商品可配送货物的广告,利用其志愿者身份,进行进货、跑腿及送货业务,从中获利。苏某的行为已构成拒不执行紧急状态下的决定、命令,3月24日,延吉市公安局根据《中华人民共和国治安管理处罚法》第五十条第一款第一项之规定,决定给予苏某行政拘留五日的处罚。
 
案例五:李某、金某拒不执行紧急状态下的决定案。
 
经查,延吉市民李某、金某,3月23日,违反静态管控规定,故意躲避城郊防疫管控,徒步行走进入龙井市。李某、金某的行为已构成拒不执行紧急状态下的决定、命令,3月24日,延吉市公安局根据《中华人民共和国治安管理处罚法》第五十条第一款第一项之规定,决定给予李某、金某行政罚款200元的处罚。
 
案例六:李某、包某、冯某拒不执行紧急状态下的决定案。
 
经查,延吉市民李某、包某,3月23日通过微信群发布跑腿送货广告,并向冯某派送跑腿送货业务。冯某利用其志愿者身份,进行接单送货,三人从中获利。李某、包某(自首)、冯某的行为已构成拒不执行紧急状态下的决定、命令,3月24日,延吉市公安局根据《中华人民共和国治安管理处罚法》第五十条第一款第一项之规定,决定给予李某、冯某行政拘留五日的处罚,根据《中华人民共和国治安管理处罚法》第五十条第一款第一项、第十九条第四项之规定,决定给予包某行政拘留三日的处罚。
 
疫情防控是全社会的共同责任,公安机关提醒广大市民,积极配合开展防疫工作,主动履行防疫责任和社会义务,严守法律法规和各项防疫要求,共同营造安全稳定的社会治安环境。公安机关对拒不配合防疫工作、扰乱公共秩序、散布谣言、谎报信息、阻碍执行职务和伪造、变造吉祥码、行程码、通行证等各类涉疫违法犯罪行为,将坚决依法查处。 
 
延吉公安/延边发布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926
  •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전화금융사기단 지시를 받고 아파트에 침입해 거액을 훔쳐 달아난 조직원이 경찰에 긴급체포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1일 수사기관 관계자를 사칭한 일당과 공모해 집안에 보관된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절도 등)로 중국 동포 박모(2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박씨는 전날 오...
  • 2017-02-21
  • /그래픽=임종철 디자이너 취업난에 범행가담… 조선족 총책 밑에서 감금·폭행 시달리며 29명에게 보이스피싱 취업난에 중국으로 건너가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을 저지른 청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조선족 총책 밑에서 감금·폭행을 당하며 수화기를 든 것으로 조사됐다. 돈 벌어보려다 고생...
  • 2017-02-18
  •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주점 손님이 건넨 체크카드로 현금을 인출해 달아난 종업원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조선족 이모(25) 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산 사상경찰서[연합뉴스TV 캡처]   이 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3시 50분께 부산 사상구의 한 주점에서 손님 윤모(48) 씨가...
  • 2017-02-18
  •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 동부경찰서는 노래방에서 만취해 60대 여성 업주를 폭행한 혐의(폭행)로 박모(51)씨 등 중국 국적 조선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남성-여성 폭력(그래픽)제작 김해연   박씨 등은 지난달 20일 오후 10시 30분께 광주 동구 한 노래방에서 업주 A(60·여)씨를 넘어트려 주먹...
  • 2017-02-18
  • 최근 위챗 모멘트에서 “퇴직인원은 가두에서 등록을 마치면 매달 70원의 보조금을 의료보험카드로 돌려받을수 있다”는 게시글이 떠도는데 관련해 연길시의료보험관리국에서는 “사실 무근”이라 밝혔다. 의료보험관리국 사업일군은 “퇴직인원보조금 반환통지를 받지 못했을 뿐더러 의료보험카드...
  • 2017-02-16
  •   시장부근에서 행인을 미행하다가 방심하는 틈을 타 호주머니의 물품을 절도한 남성이 사건발생 하루만에 경찰에 잡혔다.   15일 연길시공안국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이들은 “절도사기타격” 겨울철치안행동을 벌이고 인원이 밀집된 장소에 경찰을 배치해 적극적으로 단서를 찾아 나섰다. 일전, ...
  • 2017-02-16
  • [오래전‘이날’]은 1957년부터 2007년까지 매 십년 경향신문의 같은 날 보도를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매일 업데이트 합니다. ■2007년 2월13일 ‘한류 세계 정복’ 전에 해야 할 일 2007년 2월11일 전남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에서 불이 나 이곳에 갇혀 있던 외국인 10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다. 당시...
  • 2017-02-13
  • 이른 아침 식당 일을 나가던 60대 중국동포 할머니가 고급 외제 차량에 치여 숨졌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오늘 오전 6시 30분 쯤 서초구 신사역 사거리에서 중국동포 리 모(67·여) 씨를 들이받아 숨지게 한 혐의로(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운전자 김 모(36) 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 자신의 포르쉐 차량으로 출근...
  • 2017-02-13
  • 아파트 가로등 틈에 필로폰을 끼워 넣어 거래를 하려던 40대 중국 동포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채모(45)씨를 구속하고 기소 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채 씨는 지난해 11월 9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주민센터 인근의 한 아파트...
  • 2017-02-10
  • 다문화가정의 일가족 3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오후 3시20분쯤 전남 완도군 완도읍 한 아파트에서 A씨(44)와 A씨의 딸(11), 아들(6) 등 3명이 숨져 있는 것을 A씨의 형과 파출소 경찰관들이 발견했다.     발견 당시 A씨와 두 자녀는 안방의 침대 위에 누워 쓰러져 있었다. 방 안...
  • 2017-02-10
‹처음  이전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7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