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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의료팀 200명 길림으로, 40명 장춘으로 향발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3월31일 08시10분 조회: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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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의료팀 200명 길림으로 출발!

길림시의 신종 코로나 페염 전염병 대처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핵산검측 샘플채취팀원 200명으로 구성된 연변의료팀은 30일 길림시로 출발했다.

길림성신종코로나페염전염병예방통제사업지도소조의 통일적인 포치에 따라 연변주신종코로나페염전염병예방통제사업지도소조는 연구를 거쳐 우리 주에서 의료팀을 긴급구성해 길림시 핵산검측 샘플채취사업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연변의료팀은 모두 200명으로 이들중 50명은 길림시 창읍구로, 150명은 길림시 선영구의 방역일선에 투입되여 당지 핵산검측 샘플채취사업에 조력하게 된다.

이번 연변의료팀 팀원들은 각 현시와 주직속 의료기구에서 선발했는데 정치가 견정하고 업무능력이 뛰여난 일군들이다. 각 의료기구들에서는 사전에 지원후속팀 의무일군들에 대한 원내감염방호양성과 심사를 마쳤다. 지원받는 지역의 방호물자가 긴장한 상황에서 연변의료팀 지원기간 필요한 방호물자는 주전염병예방통제사업지도소조 판공실에서 통일적으로 준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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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 40명 의사 장춘으로 향발！

3월 30일 19시, 연변에서 40명 의사들이 장춘시로 파견되였다. 이들은 장춘시신종코로나페염전염병예방통제사업지도소조에 협조해 신종 코로나 페염 양성 감염자들의 의료구조사업을 펼치게 된다.

30일 15시, 주신종코로나페염전염병예방통제사업지도소조 의료구호조는 장춘시에 40명 의사들을 지원해 장춘시신종코로나페염전염병예방통제사업지도소조에 협조해 신종 코로나 페염 양성 감염자들의 의료구조사업을 전개할 데 관한 긴급통지를 받았다. 의료구호조는 즉각 응급예비안을 가동하고 각 현시와 주직속 의료기구들에서 인원을 조직해 19시에 장춘시로 출발하도록 하였다.

이번에 지원한 40명 의사들은 각 현시와 주직속 의료기구들에서 선발되였으며 정치적으로 견정하고 업무능력이 훌륭한 의사들이다. 의료기구들은 이에 앞서 지원의사들에 대한 병원내감염방호강습과 심사를 완수했다.

지원받는 지역의 방호물자가 긴장한 상황에서 연변의료팀 지원기간 필요한 방호물자는 주전염병예방통제사업지도소조 판공실에서 통일적으로 준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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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매체뉴스취재편집중심 상뢰뢰 오군화 장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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