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 지속되는 전국 양로사기 타격, 정돈 전문행동이 이미 정식으로 가동되였다. 광범한 인민대중의 력량을 충분히 동원하고 인민대중의 ‘로후보장금’을 잘 지키기 위해 16일, 연길시공안국은 전사회를 향해 양로사기 사건단서를 수집할 데 관한 공고를 발표했다.
근년간 ‘양로봉사’ 제공, ‘양로항목’에 투자, ‘양로제품’ 판매, ‘주택에 의한 양로’, ‘양로보험’ 대신 처리, ‘양로방조부축’ 전개 등 명의로 로인들의 합법권익을 침해하는 사기수단이 부단히 발생하고 있고 로인들에게 재산손실과 정신적인 상해를 초래하고 있다.
양로사기 타격, 정돈 전문행동은 로인을 대상으로 하는 사기 APP, 불법양로봉사기구, 상품주택 허위선전, 로인 관련 관광대상과 예술품 경영, 자질이 없는 의료기구의 진료행위, 로인 관련 ‘보건품’, 불법모금을 중점적으로 정돈하게 된다.
연길시공안국에서는 광범한 인민대중들이 적극적으로 양로사기 위법범죄단서를 제공하고 공안기관이 양로사기사건을 수사, 해결하는 데 배합함으로써 광범한 인민군중 특히는 로인들의 재산손실을 막을 것을 희망했다. 아울러 공안기관은 제보자의 신분정보, 제보내용 등을 엄격히 지켜주며 범죄혐의자를 감싸주거나 악의적으로 제보하거나 타인을 모함하는 데 대해 법에 따라 책임을 추궁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보전화 0433-8150070, 제보편지 보내는 주소:길림성 연길시 장백산서로 7999호, 연길시공안국.
연변이로 김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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