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길림성: 첫 주택공적금 개인주택대출 신청, 최저선불비중 20%로 조정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6월2일 05시01분    조회:72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5월 30일, 길림성정부 보도판공실은 전성경제안정보도발표회를 소집했다. 길림성도시농촌주택건설청 부청장 류평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몇년래 길림성 당위, 정부는 부동산시장의 발전을 고도로 중시하고 주택은 거주용이지 투기용이 아니라는 정위를 시종 견지하면서 도시주체책임제를 전면적으로 관철락착하고 도시별 시책을 하고 도시실정에 맞는 정책을 제정해 부동산시장의 량성순환과 건전한 발전을 힘써 촉진했다. 당중앙이 제기한, 각지에서 현지 실제로부터 출발해 부동산정책을 최적화하고 강성과 개선성 주택수요를 지지하고 상품주택 예매자금관리를 최적화하며 부동산시장의 평온하고 건강한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는 요구에 따라 길림성은 전력으로 락착을 틀어쥘 것이다.
 
첫째, 신용대출지지를 제공한다. 대출로 첫번째 주택을 구매하는 상업성 개인주택대출리률의 최저한도를 상응한 기간의 대출시장 가격신고리률보다 20%포인트 낮게 조정한다. 주택 한채를 이미 소유하고 있고 주택대출을 모두 상환한 가정이 주택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재차 대출을 신청하여 보통주택을 구매하는 데 대해 은행업 금융기구는 첫번째 부동산 대출정책에 따라 집행한다.
 
둘째, 공적금문턱을 낮춘다. 종업원이 처음 주택공적금 개인주택대출을 신청하면 최저선불금비중은 20%보다 낮지 말아야 한다. 첫번째 주택공적금대출을 청산하고 재차 주택공적금대출을 신청할 수 있는데 선불금비중은30%보다 낮지 말아야 한다. ‘상업대출+주택공적금대출’ 조합대출업무를 전개하는 것을 격려한다. 전염병영향을 받은 납부인이 주택공적금대출을 정상적으로 상환할 수 없으면 연체처리를 하지 않고 연체기록을 신용정보보문에 보고하지 않는다. 각지는 현재 주택임대수준과 합리한 임대거주면적에 근거해 주택공적금 주택임대 인출한도를 높여 납부인이 수요에 따라 인출하는 것을 지지함으로써 납부인의 주택임대금납부 실제수요를 더 잘 만족시킬 수 있다.
 
셋째, 세금부담을 낮춰준다. 주택류 가옥중 차고(주차자리)와 가옥이 동일한 부동산단원이면 가옥과 같은 부동산 취특세 세률을 적용한다.
 
넷째, 예매자금관리를 최적화한다. 상품주택 예매자금감독관리제도를 전면적으로 수립해 공정절점에 따라 제때에 감독관리자금을 발급한다.
 
다섯째, 시장분위기를 활성화시킨다. 오프라인 주택거래회를 전개하여 공급과 수요 량측의 상호교류와 상호소통 거래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량호한 발전환경을 구축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편집: 임영화)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838
  • 지난 9월 27일, 월드옥타 연길지회(사단법인 연변연길무역협회, 회장 허재룡)에서는 연길옥타골프회관에서 한국 공주대학교(총장 서만철)와 교류협정협약식을 가지였다. 조인식은 월드옥타 본부의 부회장 유대진이 사회하고 연변연길무역협회 회장 허재룡과 공주대학교 총장 서만철이 량측을 대표해 협약서에 싸인하였다...
  • 2013-10-04
  •   조선족을 상대로 한 기획부동산의 사기성 행각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중국 국적의 조선족 강모 씨는 지난 9월 기획부동산의 꾀임에 빠져 거래도 되지 않는 100평의 야산을 2천만 원이나 주고 샀다. 강 씨가 산 땅은 강원도 평창군 ○○면 소재 임야인데 마을과 떨어져 있...
  • 2013-10-04
  • 지난 2일 오후 조선족 M씨(48)가 하얗게 질린 얼굴로 인천 부평역에 있는 인천경찰청 지하철경찰대를 찾았다.  떨리는 목소리로 "어머니 허리 수술비로 써야할 현금 970만 원과 여권이 든 가방을 잃어버렸다"면서 다급히 도움을 요청했다.  M씨는 중국에 있는 어머니가 허리를 다쳤다는 소식을 듣고 수술비를 찾아 급하게...
  • 2013-10-04
  • 사장, 병원, 동료 말 무조건 믿으면 안돼 보름 전에 중국동포 한분이 사무실에 찾아오셨습니다. 상담의 요지는 이러합니다. 2년전에 팔목이 부러져 치료를 3개월 정도 하였고, 산재처리도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휴업급여도 덜 받았고, 장해보상도 받지 못하였는데, 지금도 다친 손을 사용하면 통증이 심하고 대학병원에 ...
  • 2013-10-03
  • [뉴스토마토 최현진기자]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부장 조재연)는 일명 '스미싱'을 통해 확보한 범죄수익을 문화상품권 등으로 환전해 해외로 반출한 혐의로 조선족 최모씨 등 4명을 구속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스미싱(Smishing)은 문자메시지(SMS)를 이용해 개인정보나 금융정보를 낚는다(fishing...
  • 2013-10-02
  • 중고 스마트폰 거래를 가장해 조선족 자영업자를 유인한 뒤 경찰관을 사칭해 금품을 빼앗은 조직폭력배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2일 강도상해 혐의로 서울지역 모 폭력조직 조직폭력배 이모(27) 씨 등 4명을 구속하고 한 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 27일 오전 3시 30분쯤 경...
  • 2013-10-02
  •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회장 신봉철 신봉철회장 / 사진 최승호기자 9월 27일 장춘에서 있은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아래 총회라 략칭) 사이트개통식 및 상무리사회에서 총회 신봉철회장은 새로운 리사회가 구성된후의 사업상황을 소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3월 30일 제 8기 회원대표대...
  • 2013-10-02
  • 도박빚을 갚기 위해 대형마트 주차장에서 모자(母子)를 차로 납치한 뒤 돈을 요구한 30대 조선족에게 중형(重刑)이 선고됐다. 수원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이영한)는 엄마와 아이를 납치한 후 돈을 달라고 협박한 혐의(특가법상 영리약취·유인 등)로 기소된 중국 국적 조선족 진모(32)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 2013-10-01
‹처음  이전 579 580 581 582 583 584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