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화룡 3일 속보] +1 증가 (이동경로)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6월3일 07시00분    조회:7096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和龙市关于新型冠状病毒肺炎疫情的通报
 
 
6月2日0-24时,和龙市新增无症状感染者1例,行程轨迹如下:
 
新增无症状感染者(家住金色嘉园综合楼)
 
5月17日-25日,一直在南坪镇附近绿化工地工作;
 
5月26日,10:08自驾车到和龙市新达顺汽车易损件商店,11:27自驾车到和龙市嘉程机动车检测有限公司,后自驾车回家,14:17自驾车到和龙市领航美发店,15:56自驾车到南坪镇附近绿化工地工作,未再外出;
 
5月27日,13:00左右乘私家车回家,15:30左右自驾车到和龙市人民医院接受核酸检测,16:10自驾车回家,未再外出;
 
5月28日,4:56乘私家车到南坪镇附近绿化工地,7:00自驾车到和龙市易新蒸汽美容中心,7:30自驾车经和龙市西城镇上高速,于8:10到延吉市州府家园附近的博远修理部,9:00自驾车到延吉市长白山西路兄弟园林,11:00自驾车回家,13:45步行到吉林大药房长春路店,14:25步行回家,16:31步行到新药大药房养生堂店后回家,未再外出;
 
5月29日,5:16自驾车到南坪镇附近绿化工地工作,未再外出;
 
5月30日,14:00左右自驾车回家,未再外出;
 
5月31日,8:31自驾车去和龙市嘉程机动车检测有限公司,后自驾车到和龙市新达顺汽车易损件商店,9:57步行到和龙市延百超市,后步行到南市场地边摊,后步行回家,16:00左右步行到金域蓝湾2期,16:30步行回家,未再外出;
 
6月1日,7:30步行到民惠街道爱民社区核酸采样点(相约练歌厅十字路口处),8:30步行到大市场1楼,后步行到和龙市新达顺汽车易损件商店,11:00步行回家,未再外出;
 
6月2日,1:10闭环转运至定点医疗机构隔离治疗。
 
目前,上述无症状感染者已转运至定点医疗机构隔离治疗,对其密切接触者、次密切接触者均已开展追踪排查,并落实管控措施,对其生活和工作场所进行了终末消毒。
 
当前,我市疫情防控形势依然严峻复杂,请广大市民群众积极配合扫码、核酸检测等各项防控措施,坚持戴口罩、勤洗手、多通风、常消毒、保持社交距离等良好习惯。及时关注官方权威发布,做到不信谣、不传谣、不造谣。
 
与上述无症状感染者活动轨迹有交集的人员,请立即与和龙市疾病预防控制中心联系,并主动配合落实相关防控措施,如有瞒报、谎报将依法追究相关人员责任。
 
和龙市疾病预防控制中心联系电话:0433-4262122
 
和龙市新型冠状病毒肺炎疫情防控
 
工作领导小组办公室
 
2022年6月3日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838
  • 코로나19 확산으로 국내 입국이 막혔던 외국인 근로자들이 돌아오고 있어 인천지역 노동시장도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19일 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고용허가제를 통해 입국한 인천지역 외국인 근로자(E-9) 수는 지난 3월(1분기) 기준 8451명이다.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8년 1만 4466명의 58.4% 수준이다....
  • 2022-06-20
  • 일전, 장장 80여년 력사를 자랑하고 있는 심양시황고구조선족학교의 새 교수청사가 정식으로 준공됐다. 해당 공정이 마무리되면서 학교는 단독 교수청사, 종합청사, 유치원청사를 구비하게 됐다.   낡은 교수청사를 새 단장시키자는 사회 각계와 학부모의 '목소리'에 따라 학교는 2013년부터 사회와 정부의 지...
  • 2022-06-19
  • 2022년 6월 19일 10시 15분경, 연길시 연남로 서동방향 구간에서 한 소형려객차(HYR3XX)가 홍수림주택단지앞에 이르렀을 때 이곳을 지나가던 행인 전모모, 장모모, 손모모, 방모모, 구모 등 행인 5명을 들이박아 5명이 부상을 입고 이 차량도 손상된 도로교통사고를 빚어냈다. 연길교통경찰은 지령을 받은 후 신속하게 현장...
  • 2022-06-19
  •  6월 19일 속보  연변주 신종 코로나 폐렴 발병상황에 관한 통보   6월 18일 0-24시, 연변주에서 새로 증가된 본지방 확진병례와 무증상 감염자는 없다. 무증상 감염자 1명이 새로 의학격리에서 해제되였다.    최근 전염병 발생지역에서 려행이나 거주한 적이 있는 인원은 즉시 주동적으로 당지...
  • 2022-06-19
  • 골재장에서 일하던 60대 중국 동포(조선족)가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7일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10분께 경기 포천시 내촌면 한 골재장에서 컨베이어벨트 롤러 부품을 청소하던 중국 동포 A씨(60)가 벨트에 끼였다.   이를 발견한 동료들은 119에 신고했지만 A씨는 현장에서...
  • 2022-06-19
  •  6월 18일 속보    연변주 신종 코로나 폐렴 발병상황에 관한 통보 ​   6월 17일 0-24시, 연변주에서 새로 증가된 본지방 확진병례와 무증상 감염자는 없다. 무증상 감염자 4명이 새로 의학격리에서 해제되였다.      최근 전염병 발생지역에서 려행이나 거주한 적이 있는 인원은 즉시...
  • 2022-06-18
  •   새북설원으로부터 진서홍토에 이르기까지, 동해변으로부터 서부고원에 이르기까지, 56개 민족은 56명의 형제자매처럼 중화민족 대가정에 굳게 뭉쳐있다. 최근 중국미술관은 '중화민족 한가정—중국화작품전'을 개최하여 10명의 예술가의 대표작 70여폭을 전시했다. 전시에 참가한 예술가 14명은 중국미...
  • 2022-06-18
  • [료녕신문 권휘 특약기자] 국가 대외전파 사업에 조선어·한어 이중언어 뉴스인재를 육성하는 연변대학 조한문학원 신문학부가 국가급 일류본과전공건설점으로 선정됐다.   최근 교육부 판공청은 를 발부, 연변대학 조한문학원의 신문학부와 한어학부가 나란히 국가급 일류본과전공건설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 2022-06-18
  • 주문련에서 자치주 창립 70돐 기념 및 주문련 설립 70돐에 즈음하여 《연변주문련지》를 편찬하게 된다. 14일 주문련 문예리론연구실에 알아본데 의하면 해당 사업은 4월에 정식 가동됐으며 현재 본격 추진중에 있다.   주문련은 1953년에 설립됐으며 약 70년에 걸쳐 각 기 지도자 및 문련의 전체 직원들, 광범한 문예...
  • 2022-06-18
  •   자치주 창립 70돐을 맞아 새롭게 단장된 연길시 장백산로 록화대 모습이다. 김유미 기자   자치주 창립 70돐을 맞아  우리 주에서는 원림록화 조성으로 시구역을 아름답게 단장해 명절분위기를 짙게 하고 있다.   자치주 창립 70돐 중점공사인 원림록화 승격개조 사업은 전 주적 범위내에서 경관 공...
  • 2022-06-18
‹처음  이전 48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