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대학 지망원서 작성] 어떤 요소 고려하며 준비할가?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6월11일 19시47분    조회:812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Q: 지망원서 작성. 수험생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할가?
 
A: 1단계, 정책을 숙지해야 한다. 수험생 학부모는 본 성의 대학입시정책에 대해 전체적으로 파악하고 어떤 정책이 중요하고 어떤 것이 자신의 절실한 리익과 관련되는지, 중요 정책이 당해에 변화가 있는지를 료해야야 한다.
 
2단계, 정보수집. 정보와 경로의 출처가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수험생 학부모가 선택 가능한 권위적인 경로에는 양광대학입시정보플랫폼; 현지 고시원 및 대학교 홈페이지, 공식웨이보, 위챗 공식계정; 대학입시 모집류 신문, 텔레비죤방송프로그람 등이 있다.
 
3단계, 자신의 포지션(定位)을 정확하게 판단해야 한다. 포지션은 지망원서를 작성하는 가장 중요한 일보이다. 대학입시 학생모집시 일정한 범위의 학생을 지망과 대학입시 성적에 따라 순위를 매기고 높은 순위에서 낮은 순위로 가면서 순위가 높을수록 합격기회가 커진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지망원서 작성전에 수험생은 평소 성적이나 모의성적에 따라 학급, 학교, 구, 심지어 성시 전체에서 처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4단계, 자기를 알고 대방을 알아야 한다. '자기를 알고 상대편을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말이 있듯이 자신의 포지션을 정확하게 판단해야 할 뿐만 아니라 대방도 잘 알아야 한다. ‘대방을 아는' 과정에는 정책법규외에 각 모집학교의 기본상황을 파악하는 것이 포함된다.
 
5단계, 제1차 지망선택. ‘제1차 지망선택’은 자신의 성적 포지선과 결부해 목표 대학을 정하는 것이다. 3, 4단계를 마친 수험생과 학부모의 대학입시 지망원서에 어느 정도 방향이 잡혔을 것이다. 이때 수험생은 일부 본성에서 모집계획이 있는 대학을 대략적으로 정해놓고 모집규약을 꼼꼼히 읽으면서 각 대학간 학과별 모집인수, 합격점수 등을 비교하고 자신의 취미, 점수, 전형에 맞는 대학을 선택해야 한다.
 
6단계, 지망원서 작성 시뮬레이션. 대학입시 지망원서는 모두 온라인으로 접수하고 정해진 기간내에 마쳐야 하며 기한을 넘기면 추가 접수하지 않는다. 매년 원서접수시 발생하는 조작 실수, 비밀번호 분실 등 문제가 비일비재한 데다 인터넷시스템이 원활하지 못하면 허둥댈 수밖에 없기에 미리 시뮬레이션을 해두는 것이 좋다.
 
Q: 수험생은 지망원서를 작성할 때 어떤 요소를 고려해야 할가?  
 
A: 첫째는 성적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
 
둘째는 대학의 종합상황을 고려해야 한다. 수험생은 대학의 력사, 지역뿐만 아니라 대학의 종합적인 운영실력을 봐야 한다.
 
셋째는 취미애호, 전공 취업 등을 고려해야 한다.
 
넷째는 신체 등 조건을 결부시켜야 한다. 시력과 색각, 기질적 건강상태의 제한을 받는 학과가 있는가 하면 일부 대학은 학과별로 학습요구에 따라 단과 성적과 외국어 회화 등 면에서 요구를 제출하기도 한다. 이 밖에 중외합작 전공과 민영학교는 비용이 비교적 높으며 지망을 선택할 때 가정 경제상황을 고려해야 한다.
 
다섯째는 지망원서 지간의 단계성을 주의해야 하는데 고, 중, 저 단계별로 배합하여 지원하는 것이 합리적이며 지망원서 반송위험을 피할 수 있다.
 
Q: 색약, 색맹 수험생은 어떤 전공을 선택하여 지원하는 것이 좋은가?
 
A: <일반고등학교 학생모집 건강검진사업 지도의견>과 대학교 학생모집 규약규정에서 지원제한이 있는 전공외에 색약자, 색맹자는 철학, 법률, 사회학, 사회봉사, 비서 수학, 력사, 교육학, 영어, 신문, 한어문 등을 모두 지원할 수 있다. 구체적인 전공 선택은 희망하는 대학교에 문의하면 된다.
 
Q: 높은 점수를 취득했지만 점수가 낮은 전공에 합격하고 심지어 락방하는 현상을 피하려면?
 
A: 다음과 같은 원칙을 견지해야 한다. (1) 실사구시적으로 자신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 (2) 차등화하여 지망원서를 작성해야 한다. (3) 비인기, 인기 학교와 전공을 서로 결부시켜야 한다. (4) 성내와 성외 대학을 서로 결부해야 한다. (5) 건강검진 결과 제한이 있는 전공을 피해야 한다. (6) 각 전형 학교 지망, 전공 지망을 전부 작성하고 가능한 한 전공조절에 복종해야 한다.
 
출처 | 인민넷-조문판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838
  • 8월 23일, 기자가 연변주퇴역군인사무국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연변주퇴역군인사무국과 연변주당위 당사연구실에서 련합으로 편찬한 《연변렬사영명록》이 최근 출판발행되였다고 한다. 연변주에는 총 1만 6812명의 렬사가 있으며 그중 1010명은 무명렬사이다. 토지혁명시기, 항일전쟁시기, 해방전쟁시기, 항미원조시기와 새...
  • 2022-08-24
  • 전 사회적인 주목을 받아온 연길시 중환로 4기, 연하로 연장도로, 서산거리 등 세갈래 도로가 통차조건을 갖춰 오늘(24일) 아침 5시부터 시험 운행을 시작했다. 다만 부분적 도로구간의 부속시설 시공이 여전히 진행...
  • 2022-08-24
  • 최근년래 길림성의 중의약계통 광대한 간부직원과 중의약 종사자들은 습근평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전면적으로 19차 당대회와 19기 력대 전회 정신을 관철하며 습근평총서기의 중의약사업에 관한 중요한 지시 정신을 깊이 학습하고 정수를 계승하며 바른 길을 지키고 새로운 것을 창조하며 인민대중에...
  • 2022-08-24
  • 최근, 장백산 취룡화산온천부락이 오픈되였다. 장백산 북산문에 위치한 이 온천부락은 지역내에 취룡레저장터, 취룡화산온천, 취룡빙천관광지, 화산석림관광지 등 지역 표지성 경관 및 관광휴양 장소가 있다.   화산석림풍경구 료해에 따르면 장백산 취룡화산온천부락 구역에 2개의 고급 호텔이 있는데 원시림 경관과 장백산...
  • 2022-08-24
  • showPlayer({id:"/pvservice/xml/2022/8/24/ecc54c3a-6116-461f-bd15-286ff195406a.xml",width:640,height:400});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70주년 생일이 다가오면서 마스코트 '룡룡'은 귀엽고 활발한 모습으로 연변의 거리와 골목, 각종 무대에 등장하는가 하면 또 여러가지 이모티콘으로 제작되여 광범하게 전파되고 있습니...
  • 2022-08-24
  • 자치주 창립 경축 자원봉사 창의서 자치주 창립 기념일을 맞아 전 주적으로 문명하고 조화로우며 량호한 사회분위기를 구축하고저 주문명판공실, 주자원봉사련합회는 전 주 각 신시대문명실천중심(소, 역), 자원봉사조직과 자원봉사자들이 자치주 창립 경축 기간 '봉사, 우애, 호조, 진보'의 자원봉사정신을 힘써 고양하고...
  • 2022-08-24
  • 8월 22일 오전, 연변대학 당정판공청사 3층 회의실에서 명예교수초빙식을 개최하고 박걸을 연변대학 명예교수로 초빙했다. 교장 김웅, 부교장 김홍배가 초빙식에 참석했다.김홍배가 박걸의 정황에 대해 소개하고 김웅이 박걸에게 초빙서를 발급했다. 김웅은 박걸 명예교수의 가입에 환영을 표했다. 그는 이번 박걸 회장을 ...
  • 2022-08-24
  • 송이자원보호와 관리를 강화하고 송이를 주체로 하는 림하경제산업의 발전을 추동하며 송이산업의 가지속성 발전을 확보하기 위해 최근 룡정시 삼합진은 송이보육구를 설립해 송이과 관련한 각항 관리제도를 규범화함으로써 송이자원을 효과적으로 보호한다. 삼합진 경내의 ‘천불지산’은 국무원으로부터 ‘국가급송이보호...
  • 2022-08-24
  • 연길공룡박물관 앞에서 찰칵 기념사진을 남겼다.외지의 연변적 대학생들이 고향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파악하고 귀향하여 취업, 창업하도록 격려하기 위해 8월 15일부터 1박2일 동안 주당위 조직부, 공청단연변주위는 련합하여 ‘청춘 중국꿈·매력 연변행’ 2022년도 여름방학 연변적 대학생 사회실천 및 고찰 활동을 전...
  • 2022-08-24
‹처음  이전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