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비, 비…. 향후 5일간 길림성 비 소식 계속 이어진다
길림성 기상국의 오늘(29일) 발표에 따르면 향후 5일간, 길림성은 소나기와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계속되고 길림성 동부지역에 더 많이 내릴 것으로 예견된다.
오늘 오후부터 7월 2일까지 장춘 남부, 사평 동부, 길림, 연변, 장백산보호구, 료원, 통화, 백산지역은 작은 비로부터 중간 정도의 비가 내릴 것이며 개별 지역에는 폭우가 예상되며 동시에 천둥 번개와 큰 바람을 동반하게 되며 최대 시간당 강우량은 40~70밀리메터에 이를 것이다.
7월 3일부터 4일까지 전성 대부분 지역에 소나기 혹은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반 과정의 강우량 분포는 다음과 같다. 료원, 길림, 통화, 백산, 연변과 장백산보호구는 15~40밀리메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데 단일 지역 최대 강우량은 80~110밀리메터에 달하게 된다.
/길림신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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