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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공안, 불법총기제조사건 해명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7월14일 14시49분    조회: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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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1일, 연길시공안국 삼림경찰대대는 불법총기제조사건 한건을 해명하고 범죄혐의자 김모모를 검거했다. 
 
2022년 7월 1일, 민경은 위챗에서 누군가가 총기를 예약판매하는 것을 발견했다. 조사를 거쳐 혐의자와 내막을 알고 있는 사람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했다. 2022년 7월 11일, 경찰측은 불법으로 총기를 제조한 범죄혐의자 김모모를 검거했으며 공기권총 3대, 각종 탄알 2,508발, 랭매(冷媒) 4통을 압수했다. 
 
심문에서, 김모모는 2020년 8월 9일, 2020년 8월 21일에 친구가 인터넷에서 구입한 수탄총과 부품으로 공기권총을 불법 개조한 사실을 여실히 진술했다.

 
목전, 연길시공안국은 범죄혐의자 김모모에 대해 법에 따라 형사강제조치를 취했으며 사건은 진일보 수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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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연길시공안국
편역: 오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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