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도문시공안국은 "두 카드(핸드폰카드와 은행카드) 관련 돈세탁 범죄무리를 검거하고 범죄혐의자 5명을 성공적으로 나포했다.
2022년 4월 도문시 주민 림모는 "일견여고"란 네티즌을 알게 되였다. 상대방은 림모의 신임을 얻은 후 재산관리를 해준다는 명의로 40만원을 편취했다. 상대방과 련계할 수 없게 된 후에야 사기당한 것을 안 림모는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후 도문시공안국은 형사정찰대대를 중심으로 전담팀을 내와 조사에 나섰고 곧 범죄혐의자들의 신분을 장악했다.
5월 12일 민경들은 광동성 광주시에서 각각 요모, 추모를 나포했고 그들에 대한 조사를 거쳐 중경시, 강소성 평향시에서 그 웃선인 진모, 릉모, 리모를 나포했으며 핸드폰카드 10장, 은행카드 51장, 핸드폰 6대를 압수했다. 조사에 따르면 이들 범죄무리는 올초부터 "낚시사이트'를 통해 자금을 불법전이했는데 관련 금액이 3000여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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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문시공안국
편역: 김성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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