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변룡정VS치박제성, 승리가 절박한 리유! (생방송 안내)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7월20일 07시20분    조회:3141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래일(20일) 저녁 7시 30분 연변룡정팀은 치박제성과 제5라운드 경기를 치르게 된다. 앞서 연변팀은 제4라운드 경기에서 제남흥주에 0:4로 대패하며 선두를 내주었다.
지금까지 순위를 보면 치박제성은 0승 3무 1패로 5위에 머물러 있다. 결코 강한 상대는 아니다.  연변팀은 소조 2위를 굳게 지키기 위해서는 반드시 최선을 다해 승리를 쟁취해야 한다. 이날 승리를 쟁취해야 분위기도 반전시키고 제6라운드에 있게 될 천주아신과의 경기를 더 여유있게 준비할 수 있다. 천주아신과의 경기는 2, 3위 순위를 뒤바꿀 수 있는 중요한 결전이 될 것으로 예상되기에 미리부터 승점우세, 심리적우세를 쌓아놓을 필요가 있다.
 
 
 
연변룡정팀 1단계 경기 일정:
 
연변라지오TV방송국 연변발부(延边发布)APP는 연변지역에서 유일하게 올시즌 연변룡정팀 모든 경기를 중계하고 있다. 팬분들의 많은 관람 부탁드린다.
제5라운드 중계시간:
2022년 7월 20일 19:30
관람방식:
1. 아래 큐알코드를 스캔하여 직접 관람할 수 있다.
2. 아이폰 앱상점에서 "연변라지오TV(延边广电)" 클라이언트를, 안드로드 앱상점에서 "연변발부(延边发布)" 클라이언트를 검색하여 다운로드한 후 클라이언트를 열고 아래 사진을 찾아 클릭하여 관람할 수 있다.

 
연변라지오TV넷 연변뉴스APP
편역: 김성무

파일 [ 4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838
  •   ▲ 한국어능력시험 실시기관인 국립국어원의 홍보자료 [서울=동북아신문]일반귀화 대상자인 영주권 신청자에게 한국어능력시험 3급 이상을 요구하는 정책이 실시된 후 처음 실시된 한국어능력시험(32회)에서 3급 합격자 비율이 50%를 밑돌아 영주권 취득을 원하는 동포들의 각별한 대책이 요구된다. 본지가 한국어능...
  • 2013-12-23
  • 조선족가정 둘째아이 5만원 장려 정책 아직까지 낙실 못해   (흑룡강신문=하얼빈) 윤운걸 길림성 특파원 = 연변이 올해에 국가급 영예를 무려 30개나 따냈다는 소식이 육속 날아 들어오고있지만 전국에서 선두로 빨리 늙어가는 지역,즉 노령화 사회로 급속히 나가고 있어 화제로 되고 있다.   중국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 2013-12-23
  •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법무부는 20일 출입국·외국인 정책본부 중회의실에서 2014년 상반기 기술교육 대상자와 하반기 방문취업 대상자 4만 명씩을 공개 전산 추첨으로 선발했다고 이날 밝혔다.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13일까지 25세 이상 중국동포를 대상으로 진행된 방문취업·기술교육 모집에는 총 ...
  • 2013-12-21
  • ●연길시검찰원: 천가만호 식품안전에 관계되기에 형량을 중하게 할것 건의  ●연변주식품안전판공실: 사건에 관련된 음식업체 업주 혹은 기타 개인 책임 엄격히 추궁할것이다  19일 연길시법원에서는 비법적으로 《병든 소》를 수매하고 식품안전표준에 부합되지 않는《병든 소》고기를 가공 판매한 식품안...
  • 2013-12-21
  •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중국조선민족사학회,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방송, 흑룡강신문사, 료녕조선문보사, 길림신문사 , 연변텔레비죤방송국 등 국내 조선문 주요보도매체가 공동주최한《감동중국 조선족걸출인물》평의선발 표창대회가 12월 20일 연길에서 있었다. 표창대회에서는 신주대지에서 찬란히 빛...
  • 2013-12-21
  •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중국조선민족사학회, 중국국제방송국 조선어방송, 흑룡강신문사, 료녕조선문보사, 길림신문사 , 연변텔레비죤방송국 등 국내 조선문 주요보도매체가 공동주최한《감동중국 조선족걸출인물》 시상대회가 12월 20일 연길에서 있었다. 《감동중국 조선족걸출인물》평의선발활동은 중화민족...
  • 2013-12-21
  • 《한국의 중국인민지원군 묘지》기사를 보고 - 김철 나는 2013년 9월 17일부 길림신문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것은 제3면 《추석특집 귀향》면에 실린《화해 평화로 가꾸어진 한국의 중국인민지원군 묘지》라는 기사였는데 처음에는 조선 어느곳에 세워진 지원군묘지겠지 하고 무심히 지나쳐버렸다가 같은 지면에 또 한국가...
  • 2013-12-20
  • 연변 살기 힘들다? 언제까지 “투덜”거릴건가!    나는 80후. 지금 70, 80, 90후 젊은들이 50, 60후의 뒤를 이어 외국으로 돈벌러 간다. 원인을 알아보면 대다수가 중국 고향에서 돈벌기 힘들다게 주 리유이다. 부모나 주변인들이 외국에 나가 돈을 많이 벌고있으니 젊은이들은 중국에...
  • 2013-12-20
  • 근래 언론보도를 보면, 조선족 사회 환경은 그리 낙관할 일이 아니다. 50%의 조선족 마을이 없어졌고, 나머지 50%는 한 두호, 혹은 10호 좌우가 마을을 지키고 있다. 80%의 조선족학교가 없어졌다. 90%의 논밭이 타 민족에 의해 경작된다. 조선족 거주현황을 보면, 한국 60만명, 일본, 미국 등 외국 거주자 20만명, 중국 연...
  • 2013-12-20
  • 조선족이 한국에서 ‘독자적인 정치세력으로 등장’이라는 움직임이 감지돼 펜을 들어본다. 물론 현재 한국에서 정치적 권리를 지닌 조선족은 그 수가 제한적이지만, 공개적으로 드문드문 ‘특정 정당을 지지 선언’ 또는 ‘특정 후보를 성원한다’는 성명을 내는 현상으로 비추어 볼 때 그...
  • 2013-12-20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