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7월말전까지 이 양로금 수령할 수 있습니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7월20일 21시26분    조회:2187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점점 더 많은 성(자치구, 직할시)에서 2022년 양로금인상 약속을 실행하고 있다.

 
7월 18일전까지 전국의 20여개 성(자치구, 직할시)에서 이미 2022년 양로금 조정방안을 발표하고 양로금인상을 가동했다. 요구에 따르면 올해에 표준을 높여 보충지금하는 퇴직인원의 기본양로금은 7월말전까지 모두 지급되여야 한다. 당신의 양로금은 얼마나 올랐는가?
 
■ 20여개 성(자치구, 직할시), 양로금조정방안 발표
 
인력자원사회보장부, 재정부의 <2022년 퇴직인원 기본양로금을 조정할 데 관한 통지>에 근거하면 전국의 조정비률은 2021년 퇴직인원 매달 일인당 기본양로금의 4%에 따라 확정한다. 각 성(자치구, 직할시)은 전국 조정비률을 최고한도로 하여 본성 조정 비률과 수준을 확정한다.
 
통계에 의하면 7월 18일까지 북경, 상해, 광동, 강소, 절강, 복건, 호남, 호북, 산서, 길림, 료녕, 감숙, 내몽골, 강서, 안휘, 하북, 천진, 광서, 녕하, 하남 등 20여개 성(자치구, 직할시)에서 양로금 조정세칙을 발표했다.
 
2021년 12월 31일전까지 규정에 따라 퇴직수속을 이미 취급하여 달마다 기본양로금을 수령하는 퇴직인원은 이번 양로금조정에 참여할 수 있다.
 
 
 
 
■ 모든 퇴직인원의 양로금이 4% 높아지는가?
 
많은 지역의 인력자원사회보장부문은 4%는 모든 퇴직인원 기본양로금 조정의 총체적 일인당 수준이지 퇴직인원 자신의 양로금수준을 기수로 4%에 따라 조정한다는 것이 아니라고 해석했다.
 
구체적으로 모든 퇴직인원은 납부년도, 양로금수준에 차이가 존제하고 실제 증가되는 련동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퇴직인원의 실제로 증가하는 기본양로금은 모두 다르고 개인양로금에서 차지하는 비률도 다르다.
 
상해 양로금 조정방안을 례로 들면 납부년한이 30년이고 양로금이 3000원일 경우 편향조정을 누리지 않으면 정액조정 60원+납부년한 련동조정 30*1+양로금 련동조정 3000*1.9%=147원으로 상승폭이 4.9%이다.
 
■ 보충지급하는 양로금은 언제 받을 수 있는가?
 
지금까지 각지에서는 양로금 보충지금 입금시간을 7월 31일전까지라고 명확히 했다.
 
더욱 빠른 지역도 있었다. 북경은 기업퇴직인원 당월과 보충지금 양로금을 7월 15일까지 모두 지급할 것이라고 했다. 기업사업단위에서 2021년 12월 31일(포함)전 퇴직한 인원의 조정된 양로금도 7월말전까지 모두 지급된다.
 
상해는 증가된 양로금에 대해 기업퇴직인원과 도시농촌 주민사회양로보험 달별 양로금수령인원은 7월 20일까지 지급하고 기관사업단위 퇴직인원의 양로금은 7월 27일 관련 은행, 우정국을 통해 양로금수령계좌에 입금될 것이라고 명확히 했다.
 
각지의 지급시간은 서로 다르지만 지역별로 언제 지급이 조직하든 모두 2022년 1월 1일부터 보충지급된다.
 
 
출처 | 인민넷-조문판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5838
  • “운 좋으면 방문취업, 나쁘면 기술교육” 중국동포 6주 기술교육 폐지해야 중국동포의 방문취업 비자와 관련한 법무부 제도는 불과 몇 년 사이에 수많은 수정을 거치며 바뀌었다. 출입국당국은 지난 2007년 3월부터 중국동포를 대상으로 방문취업제를 시행했고, 2010년 4월부터는 한국어시험에 합격하고도 입국...
  • 2013-10-21
  • 소금을 암거래한 피고가 비법경영죄로 유기형 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지난해 11월 중순, 훈춘시 사람인 피고 리모는 외지로부터 27500원의 가격에 소금 30톤을 사들였습니다. 훈춘시 인민법원 형사재판정 대리재판원 요위입니다. "피고는 훈춘시 염무관리국 운수관리원이였습니다. 한 경영업주가 싼 값으로 소금을 구해달라...
  • 2013-10-21
  • 지난 10일, 필자는 도문-석현뻐스를 타고 달라자에 다녀왔다. 도문- 석현선로뻐스는 도문-안산- 달라자-향양-수남 –송림-동흥 -석현 순으로 표값이 4원이다. 그런데 도문-달라자간의 뻐스값이 정말 한심했다. 필자가 도문시발점에서 뻐스를 타고 달라자에서 내리려고 하니 값이 3원이란다. 하여 너무나도 어처구니 없...
  • 2013-10-21
  • 장학금 전달식 현장./중앙민족대 조문학부 기자단   (흑룡강신문=하얼빈) 중앙민족대학교 조문학부 '민족교육발전기금회'의 장학금, 조학금 전달식이 지난 12일 오후 중앙민족대학교에서 있었다. 커시안의료기기유한회사 이사장 겸 민족교육발전기금회 고문 박걸,민족교육발전기금회 이사장 김의진,중앙민족대학...
  • 2013-10-21
  • 11일 오전 길림성 훈춘세관련합검사일군들은 세관에 신고하지 않은 동북호랑이가죽으로 보이는 한장의 동물가죽을 사출해내였는데 국가림업국야생동물식물원검사측정쎈터의 감정을 거쳐 이는 완정한 호랑이가죽으로 판명되였다. 이날 오전 훈춘권하통상구입경차량검사장에서 경외로부터 해산물을 운수하는 한대의 화물차가...
  • 2013-10-21
  • ㅡ장춘시조선족차세대관심사업위원회 20주년경축대회 장춘서 성황리에    대회장 전경. 《당신들의 몸은 비록 늙으셨지만 당신들의 심정은 그토록 소탈하시고 시야는 그토록 넓으시며 사유는 그토록 민첩하시고 사상은 그토록 활약적이십니다. 당신들은 20년동안 차세대들을 위해 사심없이 기여하고 배려해주셨습...
  • 2013-10-21
  • H-2비자 소지자만도 30만명, 거기에 F-4 까지.. 중국조선족은 한국의 가장 큰 부동산 세입시장 소비군체라 할수있다. 체류기한 만료, 혹은 일자리바꿈 등 사정으로 세집을 물리거나 교체사정을 겪으면서 조선족들이 무가내로 이래저래 세주한테 불공평대우 지어는 피해를 받는 사안들이 빈발하고있다. 한국부동산 계약은 내...
  • 2013-10-21
  •     록화건설을 한층 규범화하고저 지난 9월부터 시작해 연길시에서는 가로수전지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현재까지 이미 가로수의 전지사업이 90% 완수한 상황, 연길시 삼꽃거리, 태평거리, 장백산로 등 차량 통과량이 많은 도로의 전지사업도 이미 마무리 단계에 진입했다. 이밖에 올해 도로 량켠에 심은 ...
  • 2013-10-18
  • 피아노반주에 맞춰 오카리나를 연주하는 지체장애인 협회 리춘자회장 (왼쪽)과 렴호부회장 (가운데)   오카리나연주법을 학원들에게 전수하는 리력부관장   무장애록색통로 설치   연변군중예술관에서 지체장애인 오카리나 강습반을 꾸려 사회적 약자들에게 동등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있습니다. 연변 지...
  • 2013-10-18
  •   연변‘황색 및 비법출판물 숙청(扫黄打非)’사업지도소조판공실은 10월 17일, 연변주신문출판국에서 아동출판물시장을 정리정돈할데 관한 회의를 조직하고 관련부문에 통지를 하달했다. 통지는 다음과 같다. 첫째, 아동출판사업의 중요 의의를 참답에 리해해야 한다. 어린이들은 조국의 미래이고 민족의 희...
  • 2013-10-18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