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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산관광업 회복세 강력, 단일 관광객 3.1만명 돌파
조글로미디어(ZOGLO) 2022년7월26일 10시09분    조회: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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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 7월 23일발 인민넷소식(리양): 장백산관리위원회의 소식에 의하면 7월이래 장백산은 관광객 총 337770명을 접대했다고 한다. 7월 23일 하루에만 관광객 3.1만명을 접대했는데 그중 주요풍경구에서 9634명을 접대해 장백산이 관광업 회복전문활동을 다그쳐 추진한 이래 재차 최고치를 달성했다.



 
6월부터 장백산관리위원회는 관광산업회복을 다그쳐 전성 관광시장 활성화를 견인했다. 장백산관리위원회는 길림성이 타성려행 회복, 단오휴가, 장백산고속철도 회복운행과 학교 여름방학 도래 등 계기를 틀어쥐고 여러가지 할인조치를 내놓았다.
 
각 류형의 추천활동에서 장백산보호개발구는 ‘온라인+오프라인’결합의 방식을 취하여 추천소개회, ‘클라우드 라이브방송’ 등 활동을 통해 같은 시간대, 다양한 형식, 전체 미디어에서 혜택할인정책과 새로 출시한 문화관광제품을 발표하여 장백산관광의 주목도를 효과적으로 높였는데 그중 ‘천지개빙’ 계렬 라이브방송의 전 플랫폼 총관람수는 연인원 5061.8만명에 달했다.
 
관광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장백산관리위원회는 관광업종형태를 끊임없이 풍부히 하여 ‘식사, 주숙, 출행, 관광, 쇼핑, 오락’ 전사슬 관광구도를 구축했고 관광정품항목을 개발하고 각종 특색활동을 개최해 관광객들의 휴가분위기와 소비체험을 끊임없이 향상시켰다.








 
최근년래 장백산보호개발구는 생태보호를 현지 발전의 바탕색과 기초로 삼아 생태문명 각종 업무를 총괄하고 생태관광을 주도로 하는 것을 견지해 ‘생태보호’와 ‘생태관광’이라는 두개 문장을 잘 써나갔다.
 
엄격한 생태보호조치 아래 장백산 삼림생태계통이 점차 회복되였고 많은 동물들이 이곳에서 번식하고 정착하여 개체수가 점차 증가되고 있다. 이외 백산시와 장백산보호개발구 ‘두산 일체화’ 협동발전 새 구도 아래 장백산 중부, 남부, 북부 3대 생태경제구가 나란히 발전하고 협동련동하여 발전세가 가파로웠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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