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12월 19일 조령예는 “유화 케이크”를 제작하고있다.
산동성 위해시 한락방 상업거리에는 유명한 “장과(浆果)”케이크점이 있다. 이곳에는 예술작품과 같은 케이크를 판매하여 인기를 모으고있다. 이 케이크점 점장 조령예는 90후 녀자애로 2015년에 산동대학 예술학원 미술계를 졸업하고 고향인 위해로 돌아와 창업했다. 조령예는 자신의 유화전공 특장을 리용해 생크림을 “연료”로 손님들의 개인 수요에 따라 케이크에 자신의 창업꿈을 “그려”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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