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연길시 북산가두 단영사회구역의 ‘숙청언니작업실（大姐工作室）’이 정식으로 설립되였다.
이는 왕숙청과 같은 사회구역 사업일군들을 육성하고 단영사회구역과 같은 시범집단을 구축하는데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예견된다.
료해한데 따르면 왕숙청은 사회구역 사업에 종사한지 17년이 되였고 그가 몸담고 있는 단영사회구역은 선후로 ‘전국문명단위’,‘전국가정교양시범사회구역’,‘전국우수사회구역마약금지도서각’,‘전국마약금지사업선진집단’ 등 10개의 국가급 영예와 150여개성, 주, 시급 영예를 받아안았다. 왕숙청은 중국 훌률한 이, 전국 개혁혁신 선진개인, 전국민족단결진보모범개인, 전국 사회구역의 별, 길림 훌륭한 이 기준병, 전성 우수 당사업일군 등 50여가지 영예를 수여받았다.
‘숙청언니작업실’은 사회구역 당원과 군중들을 위해 봉사하는데 착안점으로 두고 의논(议事)의 장, 백성소구지점, 군민 마음잇기 장소 및 사회사업일군의 집, 문명의 집 등의 혁신과 발전을 추진하며 사회구역 관리 수준과 봉사 기능을 착실히 제고하여 깨끗하고 문명하며 안전한 북산가두를 구축하기 위해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녕 기자
포토뉴스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