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10년 중국테니스 새로운 장을 열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13년10월8일 15시22분    조회:589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10월 6일, 10년철을 맞아온 중국테니스오픈경기가 국가테니스센터에서 막을 내렸다. 세르비아 선수 더베크비치는 중국테니스19년승의 새기록을 창조하면서 남자 단식 4관왕이 되였다. 에스빠냐 선수 나다르는 이 경기에서 다시 세계제일의 자리를 찾았다. 미국 명선수 작은 윌리엄스는 력사기록과 동등한 단 시즌10관광으로 되였다. 여기에서 많은 기록들이 다시 써지면서 경기장의 무수한 정채로운 순간과 함께 중국테니스10년의 진귀한 기억을 더욱 가치있게 만들었다.

10년간, 중국테니스의 발전속도는 사람들을 감탄케 한다. 창립초기의 간고한 탐색과 지금의 상당한 인기가 있기까지 중국테니스는 수도 북경의 “10.1”휴가기간의 하나의 특색으로 되였고 점차 사람들의 테니스 운동에 대한 관심과 인정을 결집시키고있다. “시장을 양성하여 더욱 많은 사람들이 테니스운동의 매력을 느끼게 해야 한다” 당초에 정해놓은 목표가 지금에 와보면 초보적으로 효과를 보이고있다.

인민넷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73
결과가 없습니다.
‹처음  이전 143 144 145 146 147 14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