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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축구대표팀 정대세 한국 스튜어디스와 12월 결혼
조글로미디어(ZOGLO) 2013년11월16일 13시30분    조회: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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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축구대표팀 선수 정대세 한국 스튜어디스와 12월 비공개결혼 거행

14일 한국프로축구 수원삼성팀의 “인민루니” 정대세는 다음달 14일 서울에서 비공개결혼식을 올린다고 했다. 예비신부는 한국 국적의 스튜어디스로 알려졌다. 수원삼성팀의 선수들은 모두 그가 결혼한다는 소식을 들은적이 없다고 했다. 그의 녀자친구가 축구장에 온것을 보긴 했지만 이렇게 빨리 결혼할지는 몰랐다고 한다.

정대세는 2010년 남아공월드컵과 2011년 카타르아시안컵에서 조선축구대표팀 공격수로 본선 무대를 밟았다.

결혼식을 조용하게 치르는 원인은 비록 정대세가 한국국적도 갖고있지만 그는 조선국가팀을 대표하여 국제경기를 뛰기에 신분이 민감하기때문이다. 작년 k리그 올스타전에서 극단적인 네티즌들은 그의 신분을 갖고 물의를 이르켜 이번의 결혼식이 그에게 있어서 부담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비공개결혼식을 치른다고 수원삼성구단에서 밝혔다.

정대세의 결혼소식이 공개되자 한국 네티즌들의 평론이 순식간에 천개를 초과했다. “량친은 판문점에서 만나나?”, “북남남녀, 어울리지 않는다”, “정대세가 자본주의 한국에서 온갖 리득만 얻는다” 등의 좋지 않은 평론이 있는가 하면 “진심으로 축하한다”, “잘됐으면 좋겠다” 등의 축복해주는 글도 적지 않았다. 아래 사진들은 정대세의 개인생활사진들을 모은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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