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주내 각지의 스케이트장들이 하나둘씩 개장되면서 올겨울 스케이트운동 열기가 서시히 달아오르고있다. 올겨울도 마찬가지로 스케이트애호가들이 스케이트운동으로 건강을 챙기느라 열정이 대단하다.
연길 무지개다리 스케이트장은 스케이트애호가들의 락원이다. 토요일인 12월 14일 오전, 스케이트애호가 60~ 70명이 여기에 와서 스케이트운동의 매력을 만끽하고있었다.
연길 무지개다리스케이트장이 오픈되면서 올해에도 많은 스케이트애호가들과 주변학교 학생들이 이곳을 찾아 스케이트운동을 할수 있게 되였다.
길림신문 김룡 기자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