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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부로은》컵 연변주 씨름경기 결속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1월8일 09시45분    조회: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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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주체육국, 연변주교육국, 연변주민족사무위원회에서 주최하고 연변체육운동관리쎈터에서 주관한 새해맞이 2014년 제1회 《부로은(布劳恩)》컵 연변주 씨름경기(조선족씨름) 및 2014년 연변주 중소학생 씨름경기가 6일 하루 일정으로 연변성주청소년체육클럽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경기결과 소학교 녀자조에서 로옥경(연길)이 우승을, 김향월(연길)이 2등을 차지하고 소학교 남자조에서 최지명(연길)이 우승을, 리성운(연길)이 2등을, 리생탄(연길)이 3등을 차지했다. 중학교 녀자조에서는 남금화(왕청)가 우승을, 임원아(연길)가 2등을, 림해옥(연길)이 3등을 차지했다.

중학교 남자 46킬로그람급에서는 박일성(연길)이 우승을, 신해룡(연길)이 2등을, 엄권명(돈화)이 3등을 차지하고 중학교 남자 52킬로그람급에서는 고광택(연길)이 우승을, 장효동(돈화)이 2등을, 허성주(도문)가 3등을 차지했다. 중학교 남자 62킬로그람급에서는 김진영(연길)이 우승을, 최성휘(돈화)가 2등을, 백민우(연길)가 3등을 차지하고 중학교 남자 74킬로그람급에서는 유택군(연길)이 우승을, 황연일(돈화)이 2등을, 장호걸(도문)이 3등을 차지했다. 중학교 남자 74킬로그람급에서는 김명권(도문)이 우승을, 신승훈(도문)이 2등을, 리성수(연길)가 3등을 차지하고 성인조62킬로그람급에서 정일수(훈춘)가 우승을, 김재윤(연길)이 2등을, 김문수(연길)가 3등을 차지했으며 성인조 62킬로그람급에서는 최룡원(연길)이 우승을, 한영훈(연길)이 2등을, 김해권(연길)이 3등을 차지했다.

연길시제8중학교 장성호, 왕청현제5중학교의 김대윤, 도문시제5중학교의 리원일, 돈화시제2중학교의 현금룡이 우수교련원상을 받았다.


 

길림신문 김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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