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3시30분, 연변장백산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은 성도천성팀과의 2014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후반 한꼴씩 내주며 따라가다 경기가 끝날무렵 상대문전 혼전중 한국용병 김도형이 한꼴을 만회했지만 최종 1대2로 패했다.
경기후 있은 소식공개회의에서 연변팀 리호은감독은 《주객관 원인으로 우리의 수준을 발휘못해서 오늘 패배하게 되였다.》고 말했다.
성도천성팀 감독 우홍리는《오늘 경기전 우리팀과 연변팀은 대부분 주력선수들이 부동하게 다치거나 상했는데 이런 정황하에서 좋은 경기를 펼친다는것은 쉽지않다. 우리의 문제는 인원문제만은 아니다. 오늘 경기장 잔디는 말이 아니다. 이런 경기장에서 경기를 하는것은 프로축구 표준에 도달못하는바 하루빨리 정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길림신문 김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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