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로 9년간 143경기에 출전,꼴 5개,그가 바로 올시즌 퇴역한 연변천양천팀의 로장 백승호선수이다. 19일, 연변천양천팀 대 신강팀전 경기 중간휴식시간 연변장백산구단에서는 특별히 로장 백승호선수에게 퇴역식을 마련해주어 많은 팬들을 감동시켰다.
백승호선수는 프로련맹경기에 참가한 이래 등번호 2번을 달고 뛰였다.19일, 퇴역식에서 연변구단에서는 특별히 그가 선호하던 선수번호 2번과 이름이 적혀있는 2014시즌 연변천양천팀 유니폼을 선물하였다.그는 향후 연변2팀에서 지도신분으로 후비력양성에 힘 다하게 된다.
연변일보 리병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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