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6일 오후 2시 30분, 연변장백산천양천팀(이하 연변팀)은 연길시인민경기장에서 있은 2014 중국축구 갑급리그 제7라운드 중경력범팀과의 홈장경기에서 전반전 40분 21번 진뢰선수에 선제꼴을 내주다 후반 4분 연변팀 김도형선수가 동점꼴을 뽑았지만 이후 후반 6분 아우그스트선수와 후반 31분 수동륙선수에 각각 한꼴씩 내주며 최종 1대3으로 무릎을 꿇었다.
경기후 있은 소식공개회의에서 리호은감독은 《우선 중경력범팀의 원정승리를 축하한다. 왕보산감독의 지휘하에 올시즌 슈퍼리그에 진출할것을 미리 축하한다. 우리가 분석해본 결과 중경력범팀은 슈퍼리그실력을 갖춘 팀이다. 오늘 우리팀 상태가 좋지 않은 정황하에서 수비를 강화하면서 홈장우세를 빌어 공격을 가강, 두번째 홈장경기를 이기려고 했다. 결과 상대팀에 패했다. 몸이 금방 회복된 우리팀 두 외적용병이 아직 경기에 적응하지 못해 전체 실력에 영향을 주었다.》고 말했다.
중경력범팀 왕보산감독:《오늘 경기 아주 간고했다. 우리는 작년시즌 큰 점수차이로 연변팀을 전승했었다. 경기전 우리가 분석한것이 도리가 있었다. 연변팀은 리호은감독이 지휘하는 특색있는 팀이다. 오늘 원정경기에서 승리한것은 운도 따라준것 같다. 후반들어 연변팀은 우리팀에 진공면에서 많은 압력을 주었다. 패스 등 은 연변팀에게서 따라배워야 할바이다.》고 말했다.
길림신문 김룡 기자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