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조선라선시인민위원회체육국 국장 김명주가 인솔한 체육대표단이 훈춘시에 와 청소년국제체육항목 교류사항에 대해 상담했다.
상담은 중조청소년국제축구경기를 치를데 관한 사항을 토의했는바 량측 청소년은 7월 중순에 조선라선시서, 9월 중순에는 훈춘시에서 각각 경기를 치르기로 했다.
경기참가자는 반드시 16세-17세 청소년이여야 한다고 규명했고 쌍방은 경기기간 청소년들의 인신안전을 확보해야 함을 강조했다.
라선시대표단은 훈춘시 사회구역의 시민건신운동센터, 학교운동장시설, 훈춘시제6중학교의 축구훈련시간을 참관했다.
연변신문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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