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변팀, 슈퍼리그에서 뛰던 외적선수 영입할듯
조글로미디어(ZOGLO) 2014년6월6일 10시20분    조회:2295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2011 시즌 도중 연변팀에 입단했던 쿠리바리[자료사진=길림신문 김룡기자]

 
 
11껨의 경기를 치른 연변팀, 단 8꼴을 기록하며 형편없는 공격수준을 그대로 내보였다. 강급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외적선수를 바꿔야 한다.
 
 
중국갑급리그의 외적선수 정책은 3+1이다. 즉 시즌도중 단 한번의 외적선수교체 기회가 있다는것이다. 현재 연변팀에 있는 3명의 외적선수가운데서 단지 김기수만 괜찮을 뿐, 수비 원태연과  스트라이커 김도형은 이미 감독진의 신임을 잃었다. 그러나 정책의 제한으로 단 한명만 바꿀수 있다.
 
 
연변팀 코치는 "누구를 바꾸는가 하는것이 중요한게 아니다. 반드시 바꿔야 하는것이 있는데 위치 역시 명확해졌다. 바로 공격수이다. 목표는 바로 중국슈퍼리그 2차 이적에서 도태되여 나온 외적선수이다. 이런 외적선수들은 몸값도 비싸지 않고 중국 생활에도 적응이 되였다. "고 밝혔다.
 
 
현재, 광주부력팀의 라얼슨과 하남 건업팀의 스트라이커 라페르 등이 구단의 시야에 들어왔다.
 
 
지난 시즌들을 살펴보면 연변팀이 시즌도중 교체한 외적선수는 늘 아주 결정적인 역할을 해왔다. 례하면 2012시즌의 보스니아 스트라이커 지치와 2011시즌의 말리 국가대표팀 쿠리바리 등이다.

신문화보 진도기자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73
  • 올시즌 성적이 여치치 않자 연변구단(연변축구구락부)에 대한 축구팬들의 불만도 적지 않다. 올시즌도 발전적인 구단운영의 기틀을 확실하게 잡아나가지 못했다. 아무리 재정이 어려운 구단도 중국축구무대서 갑급리그를 뛰자면 년간 최소 1500만원은 지출해야 한다. 연변구단은 장시기동안 정부의 지원에 의존해왔다. 메인...
  • 2013-08-19
  • *연변팀 중국축구협회 벌점 3점부터 시작(8월 18일) 순서 팀 껨 승 무 패 득 실 득실차 점수 1 하남건업 21 14 6 1 34 7 27 48 2 할빈의등 20 11 6 3 35 20 15 39 3 중경력범 21 11 4 6 28 16 12 37 4 광동일지천 21 11 4 6 27 21 6 37 5 북경팔희 21 10 6 5 26 21 5 36 6 심수홍찬 21 10 3 8 34 34 0 33 7 천진송강 21 7 ...
  • 2013-08-19
  • -슈퍼리그 료녕굉운팀의 조선족 김태연선수 료녕굉운팀의 20번 김태연선수. 8월 17일, 료녕성 심양시 철서경기장에서 펼쳐진 2013 중국프로축구 슈퍼리그 제21라운드 료녕굉운팀과 산동로능팀간의 경기에서 조선족 김태연선수의 활약이 팬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경기에서 료녕굉운팀은 아쉽게도 1대2로 산동로능팀에 패...
  • 2013-08-19
‹처음  이전 143 144 145 146 147 148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