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문제가 련이어 발생하지만 연변팀 감독진은 심판문제도 있지만 자기자신의 문제를 찾아야 한다고 했다.
지난 7월 26일 경기후 리광호는 선수단에 이렇게 반문했다.
72분 로란이 키퍼와 1 대 1 기회를 잡았더면 경기에 완전히 쐐기를 박고 마무리할것이 아닌가? 전반전 경기가 결속될 무렵 우리 팀과 대방의 4:2의 절호의 기회에도 꼴을 넣지 못했다. 우리가 조금만 처리를 잘했어도 팔희팀은 아주 무릎을 꿇었을것이다.
신문화보 진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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