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com한국어방송]아르헨티나 축구 스타 마라도나가 기자의 뺨을 때려 폭행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지난 9일 마라도나가 부에노스아이레스 국립극장에서 공연을 관람한 뒤 돌아가는 길에 차를 막고 질문하는 기자의 뺨을 때렸습니다.
처음에는 기자의 질문에 곧 잘 응했지만 친구와 관련된 기자의 지나친 취재에 불쾌감을 드러내면서 갑자기 차에서 내려 기자의 뺨을 거세게 때렸습니다.
한편 마라도나의 논란 사건은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며칠 전 기자는 마라도나가 한 식당에서 술에 취해 나오는 것을 목격했다고 말했습니다.(편집:이흔 림영빈)
'축구황제' 마라도나 사생활 묻는 기자 뺨 때려 또 논란아르헨티나 축구 스타 마라도나가 기자의 뺨을 때려 폭행 논란에 휩싸였습니다.지난 9일 마라도나가 부에노스아이레스 국립극장에서 공연을 관람한 뒤 돌아가는 길에 차를 막고 질문하는 기자의 뺨을 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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