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2015시즌 연변팀 어떤 선수들이 출전하나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3월10일 14시36분    조회:321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2015년 극적으로 갑급리그에 복귀한 연변장백산팀이 한국 3차 전지훈련을 하는가운데 2월 28일 선수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선수명단에는 찰튼, 스티브, 하태균 등 3명의 외적용병에 조명, 배육문, 심봉, 왕지붕, 애하매티 쟝 등 5명의 국내인입선수들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심양심북팀에서 고향으로 돌아온 문호일선수는 예비팀에서 선수 겸 지도로 활약하게 된다.

2015 갑급리그를 준비하고있는 연변장백산팀(감독 박태하)선수단 28명의 등번호도 확정됐다.

브라질출신 꼴잡이 찰튼이 10번을 차지했다. 감비아적 스티브는 9번을 달았고 한국용병 하태균은 18번을 달았다. 꼴키퍼 윤광선수가 1번, 중앙수비 조명은 4번, 배육문은 23번을 달았다.

현재 연변팀은 한국 거제에서 캠프를 차리고 올시즌 대비 최종 담금질에 들어가면서 련습경기 등을 통해 팀의 조직력을 극대화해가고있는중이다.

연변장백산축구팀선수명단:

1번:윤광, 1981년 1월 17일출생, 키 186센치메터, 몸무게 80킬로그람

2번: 리호걸, 1993년 7월 3일 출생, 키 178센치메터, 몸무게 63킬로그람

3번: 한광화, 1982년 8월 6일 출생, 키 180센치메터, 몸무게 75킬로그람

4번: 조명, 1987년 10월 3일 출생, 키 190센치메터, 몸무게 86킬로그람

5번: 진효, 1989년 8월 10일 출생, 키 184센치메터, 몸무게 79킬로그람

6번: 리훈, 1992년 1월 2일 출생 키 177센치메터, 몸무게 62킬로그람

7번: 고만국, 1984년 6월 17일 출생, 키 177센치메터, 몸무게 64킬로그람

8번: 리호. 1992년 1월 29일 출생, 키 173센치메터, 몸무게 63킬로그람

9번: 스티브, 1994년 11월 10일 출생, 키 182센치메터, 몸무게 70킬로그람

10번: 찰튼, 1990년 10월 11일 출생, 키 166센치메터, 몸무게 69킬로그람

11번: 리성림, 1993년 1월 16일 출생, 키 177센치메터, 몸무게 68킬로그람

12번: 강홍권, 1987년 1월 2일 출생, 키 175센치메터, 몸무게 66킬로그람

13번: 김파, 1993년 1월 20일 출생, 키 176센치메터, 몸무게 70킬로그람

14번: 왕지붕, 1993년 1월 26일 출생, 키 180센치메터, 몸무게 70킬로그람

15번: 김홍우, 1989년 4월 23일 출생, 키 185센치메터, 몸무게 77킬로그람

16번: 오영춘, 1989년 3월 30일 출생, 키 176센치메터, 몸무게 66킬로그람

17번: 박세호, 1991년 7월 9일 출생, 키 176센치메터, 몸무게 66킬로그람

18번: 하태균, 1987년 11월 1일 출생, 키 187센치메터, 몸무게 76킬로그람

20번: 최민, 1989년 7월 6일 출생, 키 182센치메터, 몸무게 78킬로그람

21번: 김현, 1991년 7월 11일 출생, 키 175센치메터, 몸무게 65킬로그람

22번: 지문일, 1988년 2월 18일 출생, 키 183센치메터, 몸무게 70킬로그람

23번: 배육문, 1985년 7월 4일 출생, 키 173센치메터, 몸무게 68킬로그람

25번: 애하매티 쟝, 1993년 1월 17일 출생, 키 172센치메터, 몸무게 68킬로그람

26번: 문학, 1993년 2월 5일 출생, 키 170센치메터, 몸무게 55킬로그람

29번: 고츰, 1991년 5월 24일 출생, 키 185센치메터, 몸무게 76킬로그람

30번: 왕맹, 1993년 3월 16일 출생, 키 185센치메터, 몸무게 76킬로그람

32번: 심봉, 1993년 9월 16일 출생, 키 170센치메터, 몸무게 65킬로그람

33번: 손군, 1993년 4월 29일 출생, 키 170센치메터, 몸무게 60킬로그람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73
  • 지난번 청도황해팀과의 경기가 끝난 후 왜 평론글을 쓰지 않았냐고 십수명 팬들한테서 질문을 받았고 "딱히 쓸 내용이 없다"고 대답을 했었다. 정확히 설명을 해드리자면 '박감독 사퇴 문제'로 모든 여론이 집중되어 있는 분위기에서 지나간 경기를 분석하는 문장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어서 "쓸 내용이 없다"고...
  • 2018-05-21
  • 또 한번 심판이 주역 연변팀 1대2로 져    5월 19일 연길인민경기장에서 펼쳐진 2018중국축구제13라운드경기에서 연변팀은 절강록성팀에 1대2로 져 점점 힘든 경지로 떨어졌다.     연변팀은 현재 2련패를 거두어 사기가 처져있는 팀이다.일부  극성팬들이 감독하학을 외쳐 구락부가 현재 내...
  • 2018-05-19
  •   2018 ‘동화원컵’ 제16회 북경시조선족운동회 및 ‘커시안컵’ 제3회 조선족민속풍속축제 6월 9일 개최 예정  수도 북경의 민족단결진보사업 발전을 더한층 추진하고 민족전통문화를 전승, 발양하며 체육건강운동을 광범위하게 전개하고 각 민족 지간의 왕래와 교류, 융합을 추진하기 위해 다...
  • 2018-05-18
  •    경기막판,  자일의 그 패널티킥이 들어갔더면  3:3  명승부가 된다. 천시지리인화(天时地利人和)…패널티킥은 마지막 젖먹던 힘까지 다 한 우리 선수들에 대한 하늘이 내려준 보상이였다. 이제 주단같은 새 잔디구장에서 꼴잔치를 샴페인 삼아 터뜨리는 일만 남았었지만...   그...
  • 2018-05-18
  • 지난 15일, 중국축구협회는 24명의 중국축구대표팀 소집명단을 발표하였는데 그중에 조선족선수 지충국과 박성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2018시즌 북경국안팀으로 이적한 지충국은 박성과 함께 북경국안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으며 현재까지 슈퍼리그에서 인터셉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외 슈퍼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조선...
  • 2018-05-17
  • 2대3, 연변팀이 또 한번 홈장에서 속절없이 무너지며 부진에 빠져드는 모습이다. 대 청도황해팀전에서 자일 선수의 페널티킥 실축이 너무나 많은 팬들을 실망시켰지만 이날 경기는 량팀 선수들 모두 최선을 다한 경기였다. 련속해 이어지는 홈장 패배는 뼈아프다. 선수들 사기에도 영향을 미칠 건 뻔한 일이다. 파란만장한...
  • 2018-05-17
  •      연변팀은 저번 경기에서 시종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지만 결국 한꼴을 허락해 두차례 원정에서 3점을 따왔다.련속되는   한주일에 두경기씩 치르는 일정에 피로한 상황이다.또한 올해 홈장성적이 좀 락관적이 되지 못한것도 팬들의 걱정거리다.     경기장 잔디를 새로 바꾸어 패스정확...
  • 2018-05-17
  • 용병 공격수간의 실력차가 확연하게 드러난 경기였다. 분명 득점 기회는 존재했지만 번번이 마무리 단계에서 무너졌다. 연변팀의 결정력 부재가 계속해 뼈아프게 작용하고 있다. 13일, 무한신화로경기장에서 펼친 갑급리그 제11라운드 무한줘르팀과의 원정 경기, 순위 1위인 상대와 치렬한 공세를 펼치며 투지를 보인 연변...
  • 2018-05-16
  •   두 용병 선발도 고민해볼 시점     ‘상대 용병이 우리 팀이였다면 ?’ 두 용병에 대한 인내에 지친 우리팬들이 경기후 가장 많이 하는 말이다. 요즘들어 점점 더 귀아프게 듣는 말이다.     이젠 시즌 11경기가 지나가도록 꼴 하나도 못넣어 ‘프로리그 용병 최장 무득점기록&...
  • 2018-05-15
‹처음  이전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