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연변추구자축구팬협회:보다 강력한 힘으로 올시즌 연변팀 경기 응원할 타산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3월27일 08시10분    조회:236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2015시즌 연변축구팀에 대한 응원의 목소리를 더욱 더 높여 선수들한테 보다 많은 힘을 실어주기 위해 연변추구자축구팬협회가 신입회원을 모집하는 등 대오확충에 나섰다.

그동안 연변추구자축구팬협회는 연변축구팀과 희노애락을 함께 하면서 현지에서 펼쳐진 홈경기 응원은 물론 자체 자금을 마련하며 원정경기 응원에도 나서며 축구팀의 든든한 뒤심으로서의 축구팬협회의 역할을 열성껏 발휘해왔다.

연변추구자축구팬협회 김파회장은 지난 시즌동안 추구자축구팬협회는 간난곡절의 힘든 나날도 겪었지만 협회 회원들 그리고 축구팬 협회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의 깊은 관심과 지지, 후원으로 모든것을 이겨나갈수 있었다면서 새로운 시즌을 맞이해 협회는 대오를 확충하고 응원의 력량을 강화해 보다 열정적으로 힘을 다해 연변축구팀의 모든 경기를 응원해 나갈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추구자축구팬협회 해당 수칙에 따라 새로 가입하는 회원은 1년에 150원의 회비를 납부해야 하는 의무가 주어진다고 밝혔다.

한편, 연변추구자축구팬협회는 신입회원들에게 응원에 필요한 머플러(围巾)와 T셔츠를 선물할 예정이다.

추구자QQ동아리: 100591249

김파: 155-6765-0877

김파위챗: kimpah

길림신문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73
  • 내셔널리그가 오는 24일부터 열흘간 경남 거제에서 '낫소 2015 내셔널리그 동계훈련캠프(이하 동계캠프)'를 개최한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경기력 향상을 위한 연습경기 매칭과 훈련구장 제공을 통해 동계훈련을 진행하는 스토브리그 형태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총 11팀이 참가하는 이번 동...
  • 2015-02-23
  •     오늘하루 닫기   [스포탈코리아] 이경헌 기자='잊혀진 골잡이' 하태균(28)이 청백적 유니폼을 벗고 중국 무대로 떠난다. 중국 갑(甲·2부)리그 옌볜FC는 하태균의 영입 소식을 알렸다. 임대 이적으로 계약기간은 6개월이다. 옌볜FC는 재중동포들이 주축을 이룬 팀으로 전 국가대표팀 수석...
  • 2015-02-22
  • 연변팀에 새로운 가족이 탄생하였다. 한국적선수 하태균이 연변팀에 입단하게 되면서 팬들은 공격수로 활약하게 될 하태균에게 희망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1987년 11월 2일 경상남도 통영에서 태여난 하태균선수는 현재 수원 삼성 블루윙즈 포워드로 활약하고 있다. 키 188cm, 체중 80kg이니 하태균은 2007년 제21회...
  • 2015-02-19
  • 연변팀 동계훈련 현장을 가다(4)     2015 갑급리그 개막(3월 14일)이 점점 다가오고있다. 갑급리그 16개 팀 모두 각기 다른 전지훈련지에서 열심히 새 시즌을 준비하고있다. 연변의 자존심, 연변팀 또한 2015년 새 시즌을 위해 해남, 곤명 동계훈련을 거뜬히 소화해내며 열심히 준비중이다. 그 어느때보다 선수단...
  • 2015-02-15
  • 기다림은 말할수 없는 고통이였다. 《신문화보》는 1월31일, 올해 갑급리그참가구락부명단 발표전의 구락부, 감독, 선수, 팬들의 마음을 한마디로 이렇게 표현했다. 2월 1일자《신문화보》는 원래 1월 31일 오후 5시 좌우에 발표된다던 중국축구협회의 올해 중국축구갑급리그참가구락부명단이 저녁 7시 40분좌우에야 선수들...
  • 2015-02-02
  • 연변팀 2015시즌 갑급리그 참가자격 획득 길림신문 김룡기자 △ 곤명해경기지에서 훈련하고 있는 연변팀.   2014시즌 중국축구 갑급리그(2부리그)에서  을급리그에 강급되였던 연변팀이 광동일지천팀(섬서오주에 양도)의 갑급리그 자격취소로 다시 갑급리그에 발을 들여놓게 되였다. 1월 31일, 중국축구협회가 발...
  • 2015-01-31
  • 또 이겼다. 한국 축구가 55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에 한 발짝만 남겼다. 울리 슈틸리케(61)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6일 호주 시드니 스타디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열린 아시안컵 준결승전에서 이라크를 2-0으로 물리쳤다. 이날 승리로 한국은 지난 1988년 이후 27년만에 이 대회 결승에 올랐다. 1960년 이후 한번도 이 대회...
  • 2015-01-27
  •   《신분이 바뀐지 이제 약 1년이 됩니다. 선배감독님들로부터 많은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연변체육운동학교 U15축구팀에서 조리감독으로 사업하고있는 백승호씨, 지난해 4월 19일 퇴역식을 가진 이후 연변2팀에서 지도원신분으로 쭉 사업해왔던 그는 지난해 10월 말 리시봉감독이 고삐를 잡은 연변U15에 조리감독으...
  • 2015-01-23
  • 호주가 팀 케이힐의 멀티골에 힙입어 중국을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호주는 22일 저녁 7시 30분(한국 시각) 호주 브리즈번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중국과의 2015 호주 아시안컵 8강전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한 호주는 27일 오후 6시 일본-UAE 경기 승자와 결승행 티켓을 놓고 한 판 승부를 펼친다. 중국은 4-2-...
  • 2015-01-22
  • 한국 축구대표팀이 천신만고 끝에 아시안컵 준결승에 진출했다. A매치 10경기 연속 득점포가 침묵했던 손흥민(레버쿠젠)의 2골이 한국 축구를 살렸다. 울리 슈틸리케(61)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2일 호주 멜버른 렉탱귤러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안컵 8강전에서 우즈베키스탄과 연장 접전 끝에 2-0으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 2015-01-22
‹처음  이전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