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글로로고
제1회 연변축구운동촬영응모활동 펼친다
조글로미디어(ZOGLO) 2015년9월13일 08시24분    조회:1913
조글로 위챗(微信)전용 전화번호 15567604088을 귀하의 핸드폰에 저장하시면
조글로의 모든 뉴스와 정보를 무료로 받아보고 친구들과 모멘트(朋友圈)로 공유할수 있습니다.

올해 연변주에서 처음으로 축구절을 마련한 가운데 전 주 인민들이 즐기는 축구의 풍모를 자랑하고 연변 여러 민족 인민들과 함께 연변주 축구 력사 및 자료를 회고, 발굴하며 대중들의 축구문화품위를 제고시키고저 연변주는 연변주당위 선전부가 주최하고 연변주체육국, 연변주문련, 연변박물관에서 주관하며 연변촬영가협회에서 협조하는 2015 제1회 《부덕컵》 연변축구운동촬영응모활동을 조직하게 된다.심수부덕생명보험주식유한회사에서 이번 행사를 전격 후원키로 했다.

여러 시기 연변축구 력사와 현실을 진실하게 보여주는 사진과 도편을 통해 연변축구의 휘황한 력사를 재현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펼쳐보이는것을 주제로, 연변축구운동을 발전시키고 연변축구를 홍보하며 연변축구력사를 발굴하는것을 목표로 《력사자료, 대중축구, 청소년축구, 직업축구, 축구팬, 축구장건설, 축구보조물품(복장, 기재 등 포함)》 등 리념을 돋보이게 한 작품이면 모두 참가가 가능하며 연변 각지의 촬영가 및 촬영애호가들은 물론 국적, 지역 제한도 없다.

또한 참가작품은 흑백이나 채색을 제한하지 않으며 작품제재나 촬영풍격, 응모작품 수량도 제한하지 않는다. 또한 디지털카메라, 휴대폰, 필름카메라로 촬영한 작품도 모두 응모에 참가할수 있으며 작품은 온라인이나 우편을 통해 제출할수 있다.

인터넷 투고방식과 우편방식 두가지로 투고할수 있는데 사진 JPG격식에 4000화소(像素), 3MB 이상 크기로 해야 한다. 작품을 보낼시 《각 현(시)+작자성명+작품제목+련계전화》를 작품명으로 보내야 한다.

전통사진작품의 크기는 10인치(英寸) 이상[매조,매폭 크기 7인치(英寸)이상, 매조 6폭으로 제한, 부록(참가작품표 http://www.ybsports.gov.cn/wzgg/2015-09-08/1367.html)]으로 모든 작품은 재단, 광도와 색채를 조절하지 못하며 PS내용을 고치지 못한다.

이번 응모활동은 9월 30일로 마감하게 된다. 수상한 작품은 연변박물관에 소장되고 연변장백산팀 홈장 입구, 연변주정무중심, 연변체육관 등지에 전시되며 또 연변주체육국 공식사이트와 관동촬영넷, 연변촬영가협회 공식사이트를 통해 수상작품을 발표, 전시하게 된다.

장려방식

특별상: 1폭 상금 5000원

금상: 3폭 상금 3000원

은상: 5폭 상금 2000원

동상: 10폭 상금 1000원

우수상: 85폭 기념품

작품 보낼곳: QQ: 747593146 EMAIL:qmg18@qq.com

련계인: 전명호 련계전화: 156-9433-3304, 0433-2730060

주소(地址):吉林省延吉市河南街长白山西路9399号 2015年首届“富德”杯延边足球运动摄影比赛评奖办公室(东北朝鲜族足球联谊会)

파일 [ 1 ]

[필수입력]  닉네임

[필수입력]  인증코드  왼쪽 박스안에 표시된 수자를 정확히 입력하세요

Total : 1473
  • 연변축구 영광의 시절에 퇴역한 축구선수 최광일   최광일.   ‘97’갑A련맹경기는 연변팀은 물론 연변의 허다한 축구팬들에게 평생 잊혀지지 않는 감동과 격정의 시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 해 시즌에서 연변팀에서는 한국감독 최은택의 인솔하에 련속 9껨의 경기에서 불패의 신화를 창...
  • 2018-12-02
  • 련재  ⑥      세번째 주에 들어서면서부터 프랑스 강사팀과 중국교원들 지간의 료해도 점점 깊어지고 우리가 뭘 원하는가에 따라 수업내용도 점차 궤도에 들어서기 시작하였다. 특히 여기 축구훈련에서 우리가 가장 따라배워야 할 점은 강사들이 자신의 전공에 따라 수업을 배정하여 우리로 하여...
  • 2018-11-30
  • 105메터 그 곳의 마지막 수비수 리홍군   리홍군.    벌써 20년이 지난 그 날의 정경을 어제처럼 기억하고 있었다. 리홍군은 국내외의 경기에서 발로 무수히 뛰였지만 인상에 제일 남는 건 그 날의 경기라고 말한다. 그 날 길림성축구팀에서는 제7차 전국운동회의 축구경기에서 누구도 예상치 못한 ‘...
  • 2018-11-30
  • 갑A리그를 주름 잡은 주장―1990년대 연변팀의 핵심중앙수비수 리광호   리광호.   지난 세기 90년대에 중국축구의 최고무대인 갑A리그에서 연변팀의 든든한 주장으로 뛰면서 중앙수비선에서 맹활약하던 축구선수가 있다. 3번 유니폼을 입고 연변축구의 궐기와 발전에 자기의 젊음을 아낌없이 바쳤던 공신, 수많...
  • 2018-11-26
  •   올시즌 화려한 활약을 선보이며 산동로능팀의 핵심으로 떠오른 김경도가 그 공을 인정받아 묵직한 상을 받아 안았다.   2018 중국평안 슈퍼리그 시상식이 21일 오후 해남 해구에서 개최되였다. 조선족선수 김경도가 2018 슈퍼리그 최우수진영에 들어간데 이어 "최고로 환영받는 본토선수"(最受欢迎本土球...
  • 2018-11-23
  • 지난 18일,'룡정시조선족장기협회 제4기 대회'가 현지에서 열렸다. 지난세기 80년대에 설립된 룡정시장기협회는 장기를 통해 회원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고  장기실력을 겨루면서 장기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는 룡정시 장기애호가들과 연변주내 장기애호자들이 대거 참석, 장...
  • 2018-11-22
  •   ‘KBS 스페셜-마마배구’ 지난 30년, 8만여 명의 조선족이 일본으로 이주했다.학업을 마치고 일본에 정착한 조선족 여성들은 재일조선족여성회를 결성하고 일본 각지에서 배구팀을 조직했다. 배구는 어릴 적부터 조선족 여성들을 뭉치게 해준 운동이다.‘재일조선족여성회 배구팀’의 ‘제...
  • 2018-11-22
  • 소년팀의 ‘뚝곰’―김해수가 돌아보는 축구인생   김해수선생.      땡볕, 여름의 7월 9일, 낮온도는 32℃이다. 연변대학 로인활동실에서 만난 김해수(金海洙, 71세)선생의 웅장한 몸체와 웃음꽃이 핀 실눈에 반한 필자는 김해수옹의 첫인상이 호방하고 허심하며 침착하면서도 과단성이 강...
  • 2018-11-21
  •        2018시즌 슈퍼리그가 지난 11일에 막을 내렸다. 최종 상해상항팀이 광주항대팀을 누르고 처음으로 슈퍼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귀주항풍팀과 장춘아태팀이 강등했다.   올 시즌 선수 개개인과 팀의 종합표현 등을 고려하여 신화사 체육부문에서는2018시즌 슈퍼리그 최우수진영을 발표하였는데 ...
  • 2018-11-15
  •  선수팀 입장식 “길림시에서 이번 친선경기를조직하게 된 것은 동북삼성에 현존하고 있는 조선족배구구락부들을 묶어 세워 동북삼성 조선족배구협회 설립을 위한 전주곡이라고 보면 됩니다.”   첫 경기를 치르는 장춘팀과 길림팀 11월 10일 길림시조선족중학교 체육관에서 펼쳐진 제1회 에 참석...
  • 2018-11-11
‹처음  이전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다음  맨뒤›
조글로홈 | 미디어 | 포럼 | CEO비즈 | 쉼터 | 문학 | 사이버박물관 | 광고문의
[조글로•潮歌网]조선족네트워크교류협회•조선족사이버박물관• 深圳潮歌网信息技术有限公司
网站:www.zoglo.net 电子邮件:zoglo718@sohu.com 公众号: zoglo_net
[粤ICP备2023080415号]
Copyright C 2005-2023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