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장백산축구팀이 2015년 중국축구 갑급리그 우승컵을 받았다.
11월 3일 저녁 6시, 하북성 랑방경제기술개발구에 위치한 신택귀빈로 3층,회의실에서 있은 2015년 중국축구협회 년말총화회의서 2015년 중국축구 갑급리그에서 17승 10무 3패 승점 61점으로 우승을 한 연변장백산축구팀이 우승컵을 받았다.
이날 수상식에서 연변팀의 하태균이 최우수 선수, 최우수 득점왕 수상을 받은외 박태하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을, "거미손" 지문일이 최우수 키퍼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연변경기구가 최우수 인기경기구상을 수상하며 년도 갑급리그 대상을 싹쓸이하였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도합 13개의 수상명단을 공포, 공평경쟁상은 북경홀딩스팀이; 할빈의등, 심수우항, 하북화하, 북경홀딩스, 신강천산이 최우수 안보상을; 연변, 할빈, 훅호트가 최우수 인기경기구상을; 북경홀딩스, 심수우항, 하북화하 3개 경기구가 우수경기구로 선정되였다. 이외 하북화하가 우수상무상을, 58동성이 상무합작 특수공헌상을 받았다.
길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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